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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심한 인간입니다. 아직 취업을 못했는데 쓸모없는 생각을 많이 하죠. 요즘은 북폭과 관련된 생각을 많이 합니다. 미국에서 북한의 지하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10월에 위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외계인들이 이를 막아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도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외계인들이 북폭을 막는다고 주한미군비행장을 공격하다가 우리 나라 사람이 죽기라도 하면 국가가 술렁이겠죠. 저 또 군대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참 애매한 상황이죠.

지금 국가안보 연구가들이 말하고 있는 10월 위기설...
이 나물라가 장담하건데 저얼대! 북폭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시가 이라크전까지 모자라 북한까지 먹으려 들지는 않을 겁니다. 부시는 이미 불법적인 이라크전으로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미국인들은 더 이상 전쟁을 바라지 않을 것이며 부시 행정부의 농간에 놀아났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고 있습니다. 이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화씨 911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결코 북폭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거 하나만은 제가 장담합니다.
그리고 그 시기를 전후하여 네사라가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조회 수 :
1498
등록일 :
2004.07.16
13:18:45 (*.22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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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04.07.16
13:45:46
(*.157.150.162)
저두요...나물라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김병학

2004.07.16
15:20:36
(*.105.235.158)
흠.. 부시야 그럴지 몰라도 부시 뒤에 배후도 그렇게 생각 할지... 이라크전의 치명타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북한을 도발시키지 않을 까요? 저또한 내년에 군대가는데 전쟁이 난다면 대략 난감하다는... -_-;;; 그리고 외계인들에게는 너무 의지 하지 맙시다. 저또한 네사라가 발표 되고 은연과 우연과 접촉을 하고 싶은 사람이지만 의지하는 건 그리 좋지 않다고 생가 해요.

나물라

2004.07.16
15:40:29
(*.76.177.75)
이미 이라크전도 대량살상무기도 없었고 석유를 뺏기 위한 침략 전쟁이라는 점에서 전세계의 비난을 사고 있는데도 이를 만회하려고 북한을 폭격할까요?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건 불난 집에 석유 끼얹는 격으로 부시 행정부와 미국의 이미지는 더욱 더 말도 아니게 될 겁니다. 부시가 조금이라도 자신이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을 위해서라도 이라크전으로 먹칠이 된 미국의 이미지를 고려해서 섣불리 북폭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김병학

2004.07.16
16:43:16
(*.105.235.158)
하지만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인데요? 이라크전에서야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다고는 하나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건 정말인것 같음. 그리고 북한은 이미 대량 살상 무기를 다수 보유중인걸로 알고 있어요. 생화학무기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나물라

2004.07.16
20:11:14
(*.221.22.19)
네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미국이 북한을 함부로 폭격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선 위에서 벌써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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