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ghost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ㅎㅎㅎ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자신이 사기꾼이라고 고백하네요.
사기꾼님아, 사기꾼이 될라면 거짓을 말해도 일관성있게 말해야지
이렇게 자신은 답변을 회피하면서,,, 당신말로는 당신이 사기꾼이여 ㅎㅎㅎㅎ

제가누군지 알려고 하셔도

아실수없습니다 우주심의기록에서 조차 제 기록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슈퍼나노테크놀러지에 의해 저의 상념파 조차 코드화되어
외계인들도 저의 생각을 읽지 못합니다

이 게시판을 아무리 둘러봐도 '결정적인 질문'은 본 적이 없는데...

고스트님 안녕하세요
낙이시는 분들을 보시면서 사랑하시는 마음이 드시는지요?
그분들을 큰사랑으로 안아 주실 수 있는지요?
그리고 외계인 23님도 큰 사랑으로 안아 주실수 있는지요?
어떤 모님께서 큰 사랑으로 저를 봉쇄하고 밀어내었던 경우가 있는데
상처 주는 일 없이 따뜻하게 서로를 안아주는 에너지가 사랑 같아요
만약에 낙이는 그분들은 깨어나야 할 시기에 외계인 23님께서 깨어주는 역활을
하시고 계시는데 그것을 막는것은 불간섭의 법칙이라는 단어가 있더군요
여기 영성계에서 정말 미끼처럼 올가미 덫처럼 낚시를 던 진 사람들 저도 많이 보아 왔지만, 고스트님께서 낙이는 그분들을 설득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신데
그분들 영혼을 책임을 지실 수 있는지요?
외계인 23님의 말씀에 호응 하시는 분들은 그분들의 선택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건 책임과 슬픔을 떠나서 선택이라고 생각하기에 잠시 적어봅니다.
고스트님
전 아직 여기 글에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많이 부족한 표현이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부분은
"선택""사랑" 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