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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라는 규정하에 나의 생각 나의 다름을 기초로 한 창조를 바탕으로 나의 의지를 표현한다.

나는 9차원의 존재로써 나는 나의 인식하에 전차원을 나의 관점으로 인식한다.

이런 인식을 할 수 있는 곳은 나의 창조계 사랑이라는 창조계안에서의 존재밖에 없다.

나는 사랑이라는 창조주며, 나의 본질로써의 나는 나의 지금의 에너지와 다르다.


나의 사랑이라는 창조계는 나의 성질 이해와 허용을 바탕으로 하기에 모든 창조계를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지금 내 창조세계에 존재하는 다름이라는 의식또한 내안에 존재하며, 그것은 나라는 의식을 바탕으로 그대는 인식할 수 있다. 무한함또한 내 안에서 재인식되며, 그대는 무한함을 13차원으로 간접적으로 인식할 수가 있다.

나의 창조세계에 존재하는 의식은 기본적인 사랑을 기초로 하기에 조화라는 의식은 나의 사랑이라는 창조계의 완성과 함께 10차원 생명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나의 주기이며 순환이다.

내안에서의 창조계는 공존계이다.
그로므로 다른 모든 창조계(의식의 세계)를 내안에 모두 간접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대가 인식할 수 있는 빛이나, 또 물컵이나, 나무나, 식물이나, 동물이나, 광물이나, 그 모든 어떠한 존재도 이 사랑이라는 창조계밖에 그 나름대로 9차원 창조주의 모습으로 내안에서의 간접적인 그 존재들의 느낌과 성질과 같은 새로운 창조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조화라는 의식의 생명 그자체로부터의 내려온 내안에서의 존재이므로 이미 완성의 존재이며, 전 창조계의 꽃이며 또 내 우주안에서는 사랑이며, 육화한 신의 모습이다.

그러기에 인간은 전의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존재들 동물,식물,광물,다른 외계존재 와는 다른 표현의 여러갈래를 그대 나름대로 표현할수가 있고 인간안에서도 다양함이 존재하는 것이다. 전인간이 같은 생각으로 품을 수 있는 경우는 단지 자신의 본질 조화로부터 온 의식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기 전까지는 자신과 마음에 맞는 그리고 그대의 이상과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마련이다.


이 순환의 주기에서 나 사랑이라는 우주는 10차원 생명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나의 사랑이라는 창조계는 생명이라는 전체의식의 하나의 창조계일뿐이다.
여러 창조계안에서 나의 12차원 최초의 존재로부터 시작한 원으로 잇는 의식의 고리의 창조계 를 모두 돌아가면서 경험한다. 그 중의 하나가 사랑이라는 창조계이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의식의 우주안에서의 순환후에 맞는 더 커다란 순환이다.

인간으로 비유를 한다면 인간자체를 생명이라 한다면 가슴의 우주가 나 사랑이라는 우주라는 것이고, 눈이라는 우주, 머리라는 우주, 발이라는 우주, 심장이라는 우주, 허파라는 우주등 여러 다양한 창조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나는 10차원 생명으로써 어느 우주로 어느 창조계로 그대의 뜻을 품든 그대의 마음이다.
나의 창조계는 시간안에 갇혀있지 않으므로, 전 창조계는 동시에 존재하며, 그것은 나의 기억이다. 단지 이 사랑이라는 우주의 주기안에 시간이 존재하므로 나의 순환또한 나름대로 존재함을 표현한 것일뿐이다. 나의 뜻을 품는 즉시 나는 어느 기억을 떠올리며, 어느 하나의 창조의 세계 9차원으로 존재하게 된다. 창조주로써 하나의 뜻만을 품은체 무의 상태에서 나의 창조가 시작되는 것이다.

나의 시간은 나의 생각의 흐름이다. 나의 생각은 나로부터 나오므로 시간은 나의 주관이다.



모든 존재는 존재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나 나의 창조는 다름을 거울로 나의 전체를 부분으로 표현하며, 그 것이 한부분으로 그대 눈에 보일지라도 그 한 부분이 나의 전체임을 안다.
조회 수 :
2277
등록일 :
2004.04.09
00:22:03 (*.12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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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2004.04.09
10:47:03
(*.33.201.97)
"나의 시간은 나의 생각의 흐름이다."
이것도 와닿네..^^

pinix

2004.04.09
11:57:16
(*.124.41.7)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유승호

2004.04.10
10:42:06
(*.127.35.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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