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0 살이전....   어렷을때부터  나는  누구인가 .... 엄마에게도  물어보고 ..   그랫다  

 

항상  이세상엔 나혼자 있고 ..  다른이들은 모두 나를 위해 존재하는  꼭두각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햇다

 

가족까지도...

 

왜 그랫는지 모르겟지만  ...  그냥  이세상 먹는거 . 노는거. 현실적인것보다는   아무튼 나는

 

내가 누구인지 근본적인 것이 궁금햇고 .....     이생각을 떨치려해도   내영혼은 항상  근분적인 물음에   답하라고

 

내게 재촉하는듯햇다  ..   그래서  대학가서는      전공보다는  여러가지  책을읽기 시작햇다 .

책속에 길이있다는 믿음으로    하나하나   읽어나갔다

 

하나의 심리철학을 읽으면서 그책에  지은이가 소개한 다른책도 읽어보구 .....

 


그렇게 나는  하나하나  나의내면에 메시지  에따라서 끌리는  데로 책을 하나하나 읽기시작햇다  ..

나중엔 내가 책을 고르것이 아니라 책이  다음번 읽을것을 안내하는듯햇다 ..

 

종교에대한 책도 읽으면서  기독교도 믿어봣다 ..  

 

기독교---   가장많은 이들이 믿고있기에   예수안믿으면 지옥   간다는말에   - 보험- 이라고 생각하고     다녀봣었는데

       목사님의  노골적인 헌금요구와   신도들의 이중성과 이기심..

   그 무엇보다   예수님 안믿는다고    평생  착하게 산사람을  영원한 불지옥에 보내는   예수님을   난 인정할수가 없었다  .

 

   목사님께  심각하게 질문하면  -- 믿음이 부족하다고 혼만났다 ...

 

 난   어렴풋이  이런생각이 들었다 -  

 

 어쩌면 ..... 예수님이 말한   나를 믿지않으면    영생을 구할수없다는것은  

각작의 자기자신 ..  일지도 모른다 ... 

 

   예수님은 결코 예수라는 본인의 육체를 믿어야만 영생한다고 하지는 않았을것이다

 아마도  그의 본뜻이  오랜 세월거쳐오면서  권력자들에 의해  왜곡됏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


난 그후  교회는 안다니고  성경에 대한  다른 외경들이나 ..  예수님의 발자취를 알수있는 다른책을 읽기시작햇다


지금의 나는 예수님도 정말 사람하고 따른다 .

대신 기독교라는 단체는 빋지않는다  


그렇게 10년정도   많은책을   나름데로 읽어봣다 .

책을읽다보면  또다른호기심이 생겨서   다른관련서적으로 가지치기식으로 또 보게된다 .

 

 ..

하지만   점점 읽고 진리를 알고자하는데도

뭔가  1프로 나의 가슴은   채워지지  않은듯햇다  ....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검색중에  어떤이가 블로그에 올린  --붉은쇳대 --- 라는 책을  알게되었고

1권을 다읽을때쯤    뭔가 이책은 내게  

 

- 이제 너는  준비가 다되었으니 ..   이책을 읽으면   너의 비워진것이 채워질것이다 - 라고 말하는듯햇다 .

그후 이책에 나온사이트인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에가서   관련글을 다읽어보고

나머지 4권까지 다구입해서 읽어보았다 ;

 

이책은 현재 4권까지 나와있다 ..

굳이 이 사이트에 가입해서 이런글을 올리는이유는  나혼자만  읽고 감동하긴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많은이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어떤 마음에 짐이 있던것같다 ..

 

피라밋 히란야 체질 개선 연구회 조문덕 원장님..]

서울용산에 있는데    시간나는데로 예약을 해서 한번  그분의 뵈러가야겟다 ...

 

http://www.pyramidhiranya.com/   

 

http://www.yes24.com/24/Goods/7256360?Acode=101

 

 

 

 

 

 

조회 수 :
2125
등록일 :
2012.07.31
12:25:58 (*.10.30.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5125/1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51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02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08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06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69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95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39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40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64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41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8974     2010-06-22 2015-07-04 10:22
13074 지진+꿈.. file 뿡뿡이 2291     2005-04-14 2005-04-14 23:42
 
13073 큰피해를 일으킬 지진이 또 날거같다 [4] 광성자 1939     2005-04-15 2005-04-15 00:55
 
13072 은하연합의 메시지 - 2005. 4.12 (급속하게 전환중인 현실) [1] 노머 2301     2005-04-15 2005-04-15 08:23
 
13071 그는 누구냐? - Laugh Out Loud [4] file 아갈타 1606     2005-04-15 2005-04-15 21:44
 
13070 믿거나 말거나 [4] 코스머스 2062     2005-04-15 2005-04-15 22:47
 
13069 여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1] 이성재 1727     2005-04-16 2005-04-16 00:07
 
13068 초콜릿 [1] [3] file 임지성 1639     2005-04-16 2005-04-16 08:13
 
13067 동상이몽! 노머 1566     2005-04-16 2005-04-16 11:05
 
13066 살며, 느끼며, [33] nuree5 1878     2005-04-16 2005-04-16 18:05
 
13065 김형선님께 질문합니다. [1] 유민송 2747     2005-04-17 2005-04-17 09:11
 
13064 Special Hatonn Message 4.16 -17/ 2005 (원문+번역) [1] [65] 노머 2312     2005-04-17 2005-04-17 11:12
 
13063 왜 모든 예언이 빗나가는가? 그냥그냥 1909     2005-04-18 2005-04-18 08:11
 
13062 상대의 어리석음에 같이 빠져야 그를 구해낼 수 있습니다. 김진욱 1461     2005-04-18 2005-04-18 11:02
 
13061 너무 긴장하는것 같아서~ [2] [1] 노머 2385     2005-04-18 2005-04-18 12:22
 
13060 조심스럽게 [1] 이용주 2716     2005-04-18 2005-04-18 13:29
 
13059 형제여 현재의 나를 슬퍼하지 마세요. [1] [40] file 임지성 2019     2005-04-18 2005-04-18 14:58
 
13058 귀신들린 사람, 신들린 사람 그냥그냥 1731     2005-04-18 2005-04-18 15:46
 
13057 운영자님께 이 사이트를 폐쇄 할 것을 요청합니다. [1] 김성후 1842     2005-04-18 2005-04-18 18:16
 
13056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1883     2005-04-18 2005-04-18 18:34
 
13055       김성후님에게,,, ♣、영원으로 1496     2005-04-18 2005-04-18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