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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눈들이 고개들고 깨어나와 모두 몸밖으로 튀어나와 상대를 향해있다. 그러다 눈알 다 빠지겄다.

어쩌면 좋을까...



샴브라의 크림슨 써클은 쉼표이다.
크림슨 써클은 그래도 괜찮다만,



오메가 써클의 마법에 걸린 사람들..


잘쓰면 창조될 것이고,
못쓰면 실현은 물건너가고 자신의 의식속에만 갇힐 것이고....




진실은 법륜에 있다.



===================================================================








조회 수 :
1833
등록일 :
2010.03.17
16:48:08 (*.37.2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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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트

2010.03.18
12:54:04
(*.189.245.66)
유승호님의 이글을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그냥 공감하는 부분에서 제 생각대로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자면..

샴브라? 크림슨 써클?..
토바야스니 아다무스니 저메인이니 의도는 좋다만
그 채널을 듣고 신봉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분적으로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샴브라라는 단체에서 나온 사람들 리더급부터 밑에까지 만나보면 알수 있더이다.. 망상과 착각속에서 헤메고 있는 불쌍한 인간들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유승호님 가장 공감했던 부분중 하나는..
강증산 이인간을 말할 때 였습니다.

강일순 이 인간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유승호님이 말하셨더군요

유승호

2010.03.18
14:15:58
(*.37.29.159)
안녕하세요 언리미트님.

삼브라에서 나온 크림슨 써클에 대해서 적은 것이지
그 써클에 관련된 사람들을 적은 것은 아닙니다.

크림슨 써클은 우주에서는 12갈래의 써클 중 하나의 써클로 존재합니다.

크림슨 써클이 좋은 점은 이 써클은 중심점을 가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즉 써클이 쉼표로 변하여 이 쉼표가 중심을 찾아 들어가 자리잡아
써클이 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크림슨 써클은 그것을 할 수 있는 써클 입니다.
형체와 상관없이 가능한 중심점입니다.

언리미트님이 말씀하신 그 사람들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수정꽃이라는 분을 잠깐(5초정도?) 만났는데 참 좋은 분이셨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요.


==================================================================

샴브라의 채널을 어쩌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아다무스는 조금 괜찮더군요. 조금요.

작은 빛

2010.03.22
00:27:28
(*.172.73.224)
승호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더 공부해야 이해할 수 있을 듯하군요 ^^

언리미트

2010.03.23
10:37:11
(*.189.244.105)
유승호님이 말한 내용은 공부해서 아는 내용이 아닐겁니다..
그냥 알아지는 것일 겁니다..--

유승호

2010.03.24
22:02:57
(*.37.29.159)
^^
그냥 알아지는 부분도 있고, 공부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냥 알아지는 부분은 "왜" 대한 것들은 거의 저절로 알아지고
공부해서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마음의 깊이에 따라 그 이유가 천차만별 나눠집니다.

그러나 "무엇"에 관해서는 공부합니다.
공부하는 것은 찾는 경우보다 집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때 흐르는 생각의 창이 바뀌어 알아지고 이해하는 경우입니다.

그상태에서 내가 경험해보고, 이건 진짜 아니다 그런것은 제가 스스로 길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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