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오늘 새벽에 받은 메시지...
미르카엘
오늘 새벽에 자다가 꿈 때문에 중간에 깼다(원래 나는 중간에 거의 날마다 깬다).
그때 마리아 라는 존재가 내게 메시지를 남겼다.
묵주(로사리오)기도는 자신이 전한 기도가 아니란 것이다.
자신을 빙자한 존재가 알려준것이라고 한다.
바로 사념체 때문에...
이 게시물을
목록
사랑해
2007.09.12
10:22:47
(*.150.226.152)
제 메세지는 받아 보셨는지요? ㅠㅠ
댓글
연리지
2007.09.12
11:11:10
(*.149.22.242)
설령 마리아님이 전하지 않았더라도 나름대로 괜찮은 에너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명칭은 다르게 해야겠지만요.
이를테면 천주교 기도문 중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는 '사랑의 근원 창조주 하느님'
'은총에 가득하신 마리아님'은 '어머니 지구아니면 이 세상 어머니들'
이런 식으로 의미를 부여하면 좋은 에너지 팍팍!
댓글
라파엘
2007.09.12
18:16:37
(*.94.121.142)
그럼 님에게 전해준 그 마리아는 누구인가요?
주기도문이라든가 묵주기도는 사랑에너지가 많아요
설령 빙자한 기도문이라 해도 사랑이 흐르고 있어요...
미르카엘................................-_-
댓글
미르카엘
2007.09.12
18:47:36
(*.162.76.102)
예 예.. 알겠습니다. 잘 못받은듯 하네요.. 죄송...
댓글
윤가람
2007.09.12
20:53:35
(*.188.47.68)
라파엘............................에고를 벗어던지시길...
댓글
라파엘
2007.09.12
21:17:24
(*.94.121.142)
가람이 에너지가 아주 부드러워졌어요..
음
나도 모임에 참석해봐야 겠는걸,
그쪽 모임에 천사가 있나봐 ()
댓글
라파엘
2007.09.12
21:18:14
(*.94.121.142)
미르카엘 화이팅!!
내가 미안해지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74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811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76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45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66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11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11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22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07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5732
2010-06-22
2015-07-04 10:22
9782
예수님의 죽음...
[4]
도사
1719
2007-09-12
2007-09-12 01:57
9781
일단... 외계인 23님은 지구일에 빠져 주셨으면..좋겠습니다..
[10]
도사
1862
2007-09-12
2007-09-12 02:10
9780
한민족은..천손이지요...
[13]
도사
2077
2007-09-12
2007-09-12 02:30
9779
사라진 천부인! 선사님은 그걸 아시나요?
[6]
청학
1656
2007-09-12
2007-09-12 08:59
9778
좋은 노래
[1]
사랑해
1518
2007-09-12
2007-09-12 09:40
9777
멋진 노래
사랑해
1760
2007-09-12
2007-09-12 09:56
»
오늘 새벽에 받은 메시지...
[7]
미르카엘
1758
2007-09-12
2007-09-12 10:20
오늘 새벽에 자다가 꿈 때문에 중간에 깼다(원래 나는 중간에 거의 날마다 깬다). 그때 마리아 라는 존재가 내게 메시지를 남겼다. 묵주(로사리오)기도는 자신이 전한 기도가 아니란 것이다. 자신을 빙자한 존재가 알려준것이라고 한다. 바로 사념체 때문에...
9775
샛별에게
[2]
연리지
1691
2007-09-12
2007-09-12 11:13
9774
창조자 절대자 하느님 모두 귀신나부랭이입니다
[6]
[3]
그냥그냥
2040
2007-09-12
2007-09-12 11:26
9773
빛의 지구(32);이제 지부경으로....
[2]
외계인23
1999
2007-09-12
2007-09-12 12:48
9772
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1704
2007-09-12
2007-09-12 13:34
9771
나사렛의 거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837
2007-09-12
2007-09-12 13:56
9770
23님 질문있습니다.
주안
1344
2007-09-12
2007-09-12 15:09
9769
빛이 어둠을 이긴다?
[3]
무
1644
2007-09-12
2007-09-12 15:13
9768
지부경 100자 전문과 요약
[7]
청학
2038
2007-09-12
2007-09-12 18:14
9767
역사학자가 도저히 밝힐 수 없는 한민족의 역사
[2]
선사
1858
2007-09-12
2007-09-12 18:35
9766
한반도는 4차원적 통합을 원하는 한울님의 시험장이다.
[7]
청학
1743
2007-09-12
2007-09-12 19:27
9765
사랑
[9]
우주들
1619
2007-09-12
2007-09-12 21:45
9764
라일락님!!!!!!!!!!!!!!
[5]
사랑해
1640
2007-09-12
2007-09-12 23:47
9763
빛의 지구(33);이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질때가 되었읍니다. 천부경과 지부경
[10]
외계인23
2090
2007-09-13
2007-09-13 02:1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