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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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51315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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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52363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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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70553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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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58433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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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40079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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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43953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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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84632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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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16072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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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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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54010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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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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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68818 |
14713 |
글이 사라져 다시 올립니다^^ 체널링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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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
2018-10-27 |
1543 |
14712 |
자신의 체널에 확신이 없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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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8-10-25 |
1788 |
14711 |
[창조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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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
2018-10-24 |
1845 |
14710 |
맞습니다, 바람의꽃님. 로보토이드와 영이 없는 인간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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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0-24 |
1490 |
14709 |
수호천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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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18-10-22 |
1613 |
14708 |
천사, 도깨비, 외계인, 그것이 알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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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18-10-22 |
2514 |
14707 |
인구조절 시스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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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0-21 |
1842 |
14706 |
스타피플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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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18-10-21 |
1480 |
14705 |
미릌아엘님께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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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0-20 |
1983 |
14704 |
UFO 소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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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0-19 |
1926 |
14703 |
하지무님 자주 글을 남겨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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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18-10-19 |
1622 |
14702 |
[미래예언] 2019년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1/3 사망. 2045년 지구가 멸망한다?!! 상세 지구미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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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꽃 |
2018-10-18 |
1730 |
14701 |
지구의 적정인구 5억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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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0-18 |
1659 |
14700 |
[창조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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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
2018-10-17 |
2137 |
14699 |
스타피플님,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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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tarz |
2018-10-16 |
1559 |
14698 |
전 스타피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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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피플 |
2018-10-15 |
1669 |
14697 |
한국은 특별한 나라이다 by 네바돈 아톤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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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꽃 |
2018-10-14 |
1531 |
14696 |
그렇다면 하지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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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tarz |
2018-10-14 |
1008 |
14695 |
하지무님 다시한번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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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18-10-14 |
1889 |
14694 |
하지무님,답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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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18-10-12 |
1834 |
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