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횡성의 '별달구름'에서 -- 나뭇잎이예요~

셀라맛 자!
안녕하세요, 나뭇잎이예요.
강원도 횡성에 여러분들과 명상을 함께 할 자리를 마련하여
보듬고 있답니다.
정말 하늘과 가까운 곳이예요.
밤에는 진짜 별밭이예요.
이름은 '별달구름'이고요.
이곳에서의 아름답고 충만한 생활은 계속 알려드릴께요.
주소는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정금1리 897번지
전화번호 033-342-7663입니다.
공영배님(시리우스)께서 집 두 채를 PAG를 위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직은 집 밖에 없어요.
하하하.
세탁기는 주형님이 주실 거라는데
혹시 다른 것을 보내주실 분은 연락주세요.(봉고 or 트럭, 냉장고, 가스렌지, 기타 등등)
항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별달구름'은 여러분의 공간입니다.
'별달구름'에서 나뭇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63
등록일 :
2002.07.28
10:42:55 (*.178.65.2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068/3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068
목록

신수아

2002.07.28
11:27:12
(*.205.42.104)
와....
댓글

한마디

2002.07.28
14:44:10
(*.105.93.150)
아름다운 당신!-저는 여성입니다 ^_^
빠르게 현실화 되는 창조가 눈부십니다
댓글

김일곤

2002.07.28
16:42:26
(*.41.147.72)
** '웃는 돌'에서
워크샵의 준비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었던
우리 친구 '나뭇잎'과 '소리'가
횡성의 '별달구름'으로 거처를 옮겼답니다.

사랑으로...
댓글

잎새

2002.07.28
18:38:26
(*.147.243.78)
웃는돌에 가보니
빈자리에 온기 느껴지던데...

`나뭇잎 소리'만이
무언가 전하려 하네

`별달구름'에서
나뭇잎,소리 건강하시길...

댓글

그대반짝이는

2002.07.29
00:24:03
(*.61.187.6)
그 까만별 빨랑 보구싶네요.
더운날, 건강하세요. 무언가 나눌것이 잇겠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91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00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82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63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78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21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24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39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17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6456     2010-06-22 2015-07-04 10:22
12953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스믈한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5) [3] 가이아킹덤 2076     2012-12-22 2012-12-31 16:39
 
12952 거지와 창녀의 사랑 [4] 베릭 2076     2012-03-10 2012-03-12 05:17
 
12951 소피아 [6] 자하토라 2076     2011-10-31 2011-11-06 11:42
 
12950 저번에.. [1] 푸른행성 2076     2011-04-28 2011-04-28 23:47
 
12949 주의 인물들 공개 [8] 푸른잔디 2076     2011-03-12 2011-03-12 00:38
 
12948 붇다께서 말씀하셨다. [21] 허적 2076     2009-04-01 2009-04-01 12:40
 
12947 大權(대권) 주자들 날뛰지 마라! 내년 大選(대선) 없다! [8] 원미숙 2076     2006-12-06 2006-12-06 23:13
 
12946 엽기적인 미국인 [7] 오성구 2075     2012-12-31 2012-12-31 18:13
 
12945 수행자의 딜레마(2) - 고독의 미학 [1] 노을 2075     2011-12-11 2011-12-12 12:41
 
12944 채널링 이야기7 유렐 2075     2011-08-25 2011-08-25 16:58
 
12943 김경호님께 (null님도 같이) [6] 유승호 2075     2010-07-06 2010-07-07 02:10
 
12942 내 마음속의 본성과 하나 되기. 조가람 2075     2010-06-29 2010-06-29 21:46
 
12941 사랑하는 코스머스님께.. [6] 2075     2006-06-21 2006-06-21 01:14
 
12940 9.11 보다 더 큰 사건 이네요. [5] 채감사 2075     2002-08-05 2002-08-05 10:18
 
12939 KEY 8 : 어떻게 하여 인간은 영적 스승들과 접촉이 단절되었는가? (3/3) /번역.목현 [1] 아지 2074     2015-09-04 2015-09-07 05:22
 
12938 사이트가 점점~~ 윤가람 2074     2011-03-03 2011-03-03 23:18
 
12937 씬싱수련과 대근 기지인-리훙쯔님 설법내용 [1] 미키 2074     2010-05-11 2010-05-12 07:51
 
12936 삶의 꿈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고통 없는 꿈을 꾸자 그냥그냥 2074     2010-05-10 2010-05-10 09:45
 
12935 5월 8~9일, 화이트써클 모임이 있습니다. 서울역 4출구에서 50미터에.... [2] [3] 고운 2074     2010-05-04 2010-05-05 01:37
 
12934 여러분들의 연령대가 궁금합니다. [1] [32] 김성후 2074     2005-11-22 2005-11-22 18:3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