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주 쥐랄을 해라. 병신 새끼.
조회 수 :
1410
등록일 :
2010.02.04
02:19:02 (*.37.23.2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823/5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23

정정식

2010.02.04
02:25:15
(*.38.124.58)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베릭

2010.02.04
02:40:20
(*.100.80.7)
profile
이래 저래 배우고 있습니다.

개념과 관념이 모호하면...혼동 자체만으로도 자칫 잘못하면
왜곡된 체험을 부를 수 있습니다.

정신분열증은 왜곡된 관념과 개념의 혼동이고...심지어 통일성 없는 제멋대로의 환영까지 보고는 합니다. 그리고 당사자는 그것에서 못 벗어납니다.


다들 왜 사는지....?

.

유승호

2010.02.04
02:41:07
(*.37.23.249)
운경아 정신차려라. 병신새끼...

정정식

2010.02.04
02:47:46
(*.38.124.58)
이왕 욕을 할꺼면.. 제대로 해..

유승호

2010.02.04
02:51:02
(*.37.23.249)
운경아 정신차려라. 병신 새끼....

정정식

2010.02.04
03:08:46
(*.38.124.58)
^^
왜 나한테 관심 가졌을까?
난 유승호님에게 쓴건 아닌데 어찌되었건
글쓴이는 유승호님이니 관련이 없진 않겠지..

계속 그렇게 해라..

긍데 어쩌겠니.. 여기 지구에선 .. 위아래가 안보이는게 사실인걸..
인두껍 쓰고 있으면 거기에 걸맞게 행동 해라.....

유승호

2010.02.04
03:24:52
(*.37.23.249)
운경아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병신새끼...

쥐랄 꼴갑을 떨어라.. 쓰레기 같은 새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5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3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0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8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4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9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0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2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6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218     2010-06-22 2015-07-04 10:22
7634 한민족은 어디에서 왔는가?? (여인왕국에서 발췌) [1] 도사 1649     2007-09-04 2007-09-04 11:34
 
7633 백혈병에 걸린 공상소녀의 사진기행 [3] 유승호 1649     2007-05-23 2007-05-23 00:25
 
7632 웰빙님 그리고 그 외 많이 아시는 분께 질문 [2] 맘마미아 1649     2006-07-17 2006-07-17 22:42
 
7631 멸공 반공!!!나라가 잇고서야 너희 도통군자가 잇도다 [16] file 광성자 1649     2006-06-24 2006-06-24 23:06
 
7630 차원 (1차원~13차원 :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코스머스 1649     2005-08-07 2005-08-07 10:13
 
7629 [re] 헬렌스산이 5일 아침 연기와 먼지 사진 [1] 박남술 1649     2004-10-06 2004-10-06 16:39
 
7628 나뭇잎의 명상캠프 대중교통 안내입니다. 나뭇잎 1649     2003-02-03 2003-02-03 00:14
 
7627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하) [2] 자루 1649     2003-01-29 2003-01-29 22:13
 
7626 애린원을 아시나요? file 유민 1649     2003-01-04 2003-01-04 01:21
 
7625 상위자아 - 체험담으로서 전하는 개인 이야기 [3] 베릭 1648     2022-01-15 2023-04-20 11:26
 
7624 기독교 설교에서 뉴에이지 영지주의에 대해서 잘못 아는 것이 있네요 은하수 1648     2015-02-01 2015-02-01 15:54
 
7623 우리는 창조주와 연결된 인신(人神)이다. [40] 남궁권 1648     2011-02-18 2011-02-18 22:33
 
7622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41편/ 2023년 2월 13일 아트만 1648     2023-02-14 2023-02-14 20:24
 
7621 동해 '묻지마 살인사건' [1] [7] 김경호 1648     2008-07-23 2008-07-23 23:03
 
7620 애들을 쓸려면 잘 쓰시기 바랍니다. [8] 먼길 1648     2008-01-18 2008-01-18 14:08
 
7619 <당신의 모든 소망을 실현시켜줄 마법의 열쇠> *^^* [1] 비전 1648     2007-09-09 2007-09-09 23:05
 
7618 맹렬히 훈련받는 주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48     2006-06-03 2006-06-03 13:31
 
7617 빛의 아카데미 개원에 따른 모임 알림 [6] Cheolsoo Park 1648     2005-03-29 2005-03-29 21:18
 
7616 전통적 반유대주의의 근본원인 '탈무드' [24] 情_● 1648     2004-09-09 2004-09-09 02:37
 
7615 신기묘기--노력좀합시다 청의 동자 1648     2003-11-28 2003-11-28 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