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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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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저
빛에 휩싸이는
행복한 여정입니다.
머지않아
이어질 꿈은
내 곁의 거룩한 배움입니다.
두 개의 태양으로
마음이
거대해 지는 순간
기쁨을 어떻게 잴 수 있을까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으로 사랑스런
나만의 행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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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6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4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0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8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5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9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0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2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6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253
2010-06-22
2015-07-04 10:22
7554
이 외계의 메세지 부분의 내용은 이미 여러번 설명을 드렸습니다
[22]
외계인23
1644
2007-10-01
2011-08-26 00:02
7553
다음 해당하는 질문에 대한 외계인들의 정보입니다
[9]
외계인23
1644
2007-09-17
2007-09-17 16:43
7552
외계인23님에 대해...
[2]
선사
1644
2007-08-30
2007-08-30 12:26
7551
제10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
래핑
1644
2006-09-01
2006-09-01 17:26
7550
왕후 심청
엘핌
1644
2005-11-14
2005-11-14 16:38
7549
"지금입니다. 준비됐나요?" - 대천사 미카엘
[1]
노머
1644
2005-06-13
2005-06-13 11:24
7548
회원 여러분, 어머니 행성이 울고 있어요
[1]
그냥그냥
1644
2005-04-26
2005-04-26 19:21
7547
유적도시 프라하 물의 도시로 - 중앙일보
[3]
산들바람
1644
2002-08-15
2002-08-15 22:39
7546
백신부작용으로 여자친구가 다리를 절단했습니다.(청와대 국민청원)
[10]
토토31
1643
2022-05-04
2022-05-05 12:09
7545
다른 과정과 과제 ...
청광
1643
2022-04-09
2022-04-10 13:50
7544
사람들이 왜 오징어 게임에 그토록 열광하는가? ( 철학적 분석 )
베릭
1643
2021-10-14
2021-10-28 21:50
7543
144,000과 12 차크라
사랑해효
1643
2015-11-24
2015-11-25 15:30
7542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싸이코 패스...
clampx0507
1643
2011-04-25
2011-04-26 16:48
7541
우리는 신에 다중인격체가 아니다?
[3]
clampx0507
1643
2011-03-30
2011-04-12 09:12
7540
대우주의 성격자들
오성구
1643
2008-10-05
2008-10-05 11:34
7539
초능력에 대한 망상.....그리고 예수의 한
조가람
1643
2007-07-03
2007-07-03 00:49
7538
날아라, 잘 들으시오.
[5]
거리의천사
1643
2007-04-05
2007-04-05 22:54
7537
갑충왕자 무시킹 OPening - 살아있기에(生きてこそ)
[30]
{^.^}
1643
2006-06-21
2006-06-21 11:13
7536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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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2005-04-21 12:18
7535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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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2005-04-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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