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창조란 것은 본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정수가 드러난 것이 창조입니다.

머리로 하는 창조, 마음으로 하는 창조, 생각, 인식 그리고 파동, 기운, 율려, 시공간, 차원등..

그 무엇도 창조가 아닙니다.

사랑의 정수가 지극히 표현되어진 것이 창조입니다.

그 안에서 창조라 이름지었던 생명들이 단지 사랑안에서 변화만 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하는 그 모든 시작과 과정과 완성과 사라짐 그 무엇도 창조가 아닙니다.

단지 변화하는 의지의 선택의 표현들입니다.



태초 전에는 태양 전에는 그 무엇도 그려진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흘러 공간을 형성했고,

그 공간이 바로 창조의 시작입니다.

그 공간이 바로 공간이 아닌 사람 그자체 입니다.


모든 공간은 사람안에서 일어나고 사람형태로 스스로 흘러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도 그려진 것이 없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그립니까?  

창조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 사랑의 정수안에서 변화하고 있습니까?



사람 그자체가 사랑의 정수입니다.

그것이 창조의 본질입니다. 사람안에 모두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움을 보고 싶고, 새로운것을 느끼고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것을 함께 나누고 서로 사랑하고 모두 창조를 하는 것이 아닌

변화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 무엇도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창조는 사랑이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정수가 바로 창조입니다.

이 세상에 그 무엇도 당신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을 당신이 사랑한다면 말입니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존재하지 않은 사랑조차도 피어나지 않았던

그곳에서 당신은 스스로 사랑으로 피어난 존재입니다.




창조는 언제나 사랑의 정수임을 기억하십시요

사랑의 완성이 창조입니다.



당신이 믿으려했던 것들, 믿고 있는 것, 또 앞으로 믿을 것들

모두 당신이 변화속에 있는 것입니다.

진실한 창조가 아닙니다.



그 무엇도 그려진 것이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자유롭습니다.



조회 수 :
1541
등록일 :
2009.06.07
00:37:41 (*.137.128.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752/a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7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97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406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605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65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92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36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40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71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53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9097     2010-06-22 2015-07-04 10:22
4247 경기 동북부 정기모임 우루안나 1663     2002-11-15 2002-11-15 03:07
 
4246 생명2(인간의 본질) [3] 유승호 1663     2002-10-05 2002-10-05 23:23
 
4245 빛의 지구 게시판의 최근 흐름 ㅡ글쓰는 이들 중 자기중심적 판단으로 악의적인 판단질을 즐김! [1] 베릭 1662     2022-02-07 2022-02-08 04:29
 
4244 키미는 왜 자신을 높힐까 [2] 토토31 1662     2021-12-13 2021-12-13 08:20
 
4243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 [2] 베릭 1662     2021-11-15 2021-12-02 06:28
 
4242 고대의 지식에 접근하기 오성구 1662     2013-06-07 2013-06-07 16:23
 
4241 2012년을 부정할 이유가 없음 [1] 12차원 1662     2011-04-20 2011-04-20 21:18
 
4240 몸의 문제, 마음의 문제 [2] 옥타트론 1662     2009-03-25 2009-03-25 21:37
 
4239 우주는 바로 나... 너...그리고 우리....또한 외계인 도사 1662     2007-08-31 2007-08-31 16:54
 
4238 23의 비밀(12):대한민국역사와23-1951년발췌개헌 [3] 외계인23 1662     2007-08-28 2007-08-28 09:46
 
4237 돌고래 님께 [7] 웰빙 1662     2006-06-28 2006-06-28 10:18
 
4236 4인방 영적 진검승부 [우리가 의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5] 하지무 1662     2006-04-24 2006-04-24 20:37
 
4235 불쌍하군요 고릴라 1662     2005-10-04 2005-10-04 17:57
 
4234 꿈의 전망대... hahaha 1662     2005-05-15 2005-05-15 10:03
 
4233 [靈的交感] 영적교감 [3] 하지무 1662     2004-12-07 2004-12-07 12:15
 
4232 자신의 어둠의 자식들을 스스로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1] [28] 빙그레 1662     2004-11-03 2004-11-03 17:53
 
4231 美 9·11 생존자 대상 연구 “상식밖 늑장대피가 禍 키웠다 [23] 박남술 1662     2004-09-11 2004-09-11 12:57
 
4230 사랑과 만남의 날 `칠석` [1] [1] file 박남술 1662     2004-08-19 2004-08-19 15:40
 
4229 스타트렉은 은하연합이 기획한것?...^^ [1] 芽朗 1662     2002-09-20 2002-09-20 04:09
 
4228 환단고기 ㅡ 은하수님이 최근 소개한 고대시대 한민족 역사서 [3] 베릭 1661     2022-05-16 2022-05-16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