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가 켐트레일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독자들에게 두려움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에너지적으로 켐트레일에 묶이지 마십시오;  모든 것들은 신에 의해서, 신의 것으로 창조되며, 신의 권위 없이는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켐트레일을 신의 연장으로 보세요.  기억하세요.  두려움은 사고의 활동임을.  그것은 사고(思考)처리 과정에서 사고를 통해 시작되며, 만약 그것이 두려움을 일으키면, 그 두려움은 몸 이중체body double, 혹은 에테르 에너지 장으로 부르는 것에 톱니모양의 찢김을 만들 것입니다.  켐트레일이 당신의 에너지 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두려움이 들어가서 에너지 장에 찢김이 일어날 때뿐입니다.  모든 명상은 당신의 오오라 에너지 장을 닫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당신자신이 당신이 열거나 닫을 수 있고, 그 안의 그림들을 볼 수 있는 큰 부활절 달걀 중 하나 안에 둘러싸여 있다고 보십시오.  그 달걀을 닫고, 잠그고, 당신이 안전하게 있음을 아십시오.  4차원의 영적 전사가 되어 당신의 생각을 잘 사용하십시오.  지금이 끝 시대End Times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네가 땅의 독성을 취하나 해를 입지 않을 때"라고 말해진 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중독된 땅, 중독된 공기, 중독된 음식을 뜻합니다.  당신들이 믿듯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들이 부정적 상태라고 고려하는, 당신들 주변에서 보는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당신들이 보호되고 있음을 아십시오.  그리고 당신들은 그렇습니다.

=================================================================================

그 달걀을 닫고,잠그고..
이부분의 표현이 독특해서 옮겼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겠네요!
조회 수 :
2914
등록일 :
2002.07.10
06:22:25 (*.55.158.1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425/10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425

길손

2002.07.10
11:05:00
(*.74.2.199)
http://cgi.harunet.com/bbs/bbs.cgi?db=race&mode=read&num=14&page=1&ftype=6&fval=&backdepth=1 <-- 위 메시지 전문입니다.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6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03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4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6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8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31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35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45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9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7485     2010-06-22 2015-07-04 10:22
13681 남산만한 소행성 어제 지구 스쳐갔다 [1] 박남술 1380     2004-09-30 2004-09-30 16:25
 
13680 외계인 연구 대가 존 맥 박사 사망[동아 일보] [1] file 情_● 1722     2004-09-30 2004-09-30 23:53
 
13679 마음의 신화 [1] 진정한용기 1298     2004-10-01 2004-10-01 13:15
 
13678 「제8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개최안내 [1] 피라밋 1920     2004-10-02 2004-10-02 12:59
 
13677 좋은 것이 없어야 한다 [27] 코스머스 1983     2004-10-04 2004-10-04 10:04
 
13676 건의 하나 하겠습니다 [8] 윤가람 1765     2004-10-04 2004-10-04 14:23
 
13675 성매매 방지법에 대하여 [5] 이광빈 2358     2004-10-04 2004-10-04 15:59
 
13674 어제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본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비행체? [2] [1] 無駐 1447     2004-10-05 2004-10-05 10:42
 
13673 [re] 헬렌스산이 5일 아침 연기와 먼지 사진 [1] 박남술 1703     2004-10-06 2004-10-06 16:39
 
13672 미 워싱턴주 세인트헬렌스 화산 "24년간의 침묵을 깨다" [1] 박남술 1767     2004-10-06 2004-10-06 15:51
 
13671 유체이탈인가.. [2] [34] 김형선 1688     2004-10-07 2004-10-07 00:42
 
13670 선택하지 마라 [2] [30] 코스머스 1577     2004-10-07 2004-10-07 09:07
 
13669 홀로 가는 길 [1] 유승호 1256     2004-10-08 2004-10-08 11:41
 
13668 삶에 감사합니다 [1] 소리 2490     2004-10-08 2004-10-08 12:52
 
13667 공룡과 영장류 [2] 하지무 1542     2004-10-08 2004-10-08 15:36
 
13666 14일 오전 부분일식 [1] file 박남술 1476     2004-10-09 2004-10-09 18:47
 
13665 말세 대재앙은 한양을 거쳐 충청도 전라도를 거쳐 경상도로! [1] 원미숙 1922     2004-10-09 2004-10-09 20:08
 
13664 전생에서 우주연합에 있던 사람을 찾습니다. [4] 안용주 1789     2004-10-10 2004-10-10 11:28
 
13663 용주님께 질무합니다. [3] 유민송 2003     2004-10-11 2004-10-11 09:18
 
13662 여기는 설법하는 곳이 아닙니다. 진정한용기 1706     2004-10-11 2004-10-1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