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天  符  經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鉅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조회 수 :
1671
등록일 :
2007.09.11
15:36:44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502/d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502

외계인23

2007.09.11
17:10:06
(*.104.106.75)
선사님께서 맡으신 일 이군요
외계인23보다 전문가 이십니다

단지 지구인의 해석에 대해 외계인의 다음 정보를 전할 뿐입니다

이 81자는 그 속에 우주의 진리가 숨어 있으며
9X9 마방진도 숨어있고
3X3으로 전환하면 새로운 천부경이 나온답니다
23번째수<...일적십거...>는 완성을 이야기하는 천부경중 한자뿐인 십자이며
금척을 도형화하여 사차원에서 보면 모든 현 인류의 수리에 대한
근본 지식이 포함되어있답니다
금척의 배분율에는 주역 사서오경의 계산법과 관련된 정보가 있으며
가림토의 글자도 숨어 있답니다
0,1 수에서 시작된 23의 비밀을 포함한 여러가지 뜻이 있으니

그 뜻을 바로 해석하고
행하는 것은 지구인들의 몫이지요...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선사

2007.09.11
18:46:38
(*.139.117.85)
예전에 잠깐 정리해둔 내용을 참고로 올립니다.

[서론1]
천부경을 풀이하며 삼가해야 할것..

1)다른이의 뜻풀이를 멀리하고 자신의 느낌을 따라보라!

2)이 경은 태초 '한임'으로부터 전해받아 '거발한 한웅'께서 세상에 재세이화(在世理化)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으로 세상에 뜻을 펴신 것이다.

한참이나 후대인 공자의 역경이나 좀 더 거슬러 올라 문완8괘, 복희까지 간다하여도 감히 이러한 역의 논리나 음양오행의 논리로 천부경을 풀이하려는 실수를 범해서는 아니된다.





[서론2]

천부경은 하늘로부터 주어진 신비로운 ‘거울’이며 '금척'이다.

우주의 이치를 담아내며 그 안의 원리를 모두 포함하고 그 이치를 표현하고 있다.

천부경의 뜻이 풀어지는 원리는 천부경을 대하는 대상이 누구이냐에 따라 각기 해석될 수 있다. 또 그 풀이는 모두 맞다고 해도 틀린것은 아니다.



과학자는 과학의 원리와 이치를, 철학자나 사상가는 그 분야의 원리와 이치를 천부경을 통하여 풀어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각기 자기분야에 적용하여 모든 이치를 천부경을 통하여 궁극의 진리를 통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금척’으로 작동한 천부경의 원리이다.


천부경을 통하여 진리에 다다르는 입구의 문은 모든 방향, 360도에 대해 열려 있으며 어디까지 보이냐는 각자의 의식수준에 달려 있다.

천부경이 무엇이든 비추어 보일 수 있게하는 ‘우주의 거울'이며 '신비의 鏡'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읽고 이해되는 정도가 자신이 현재 인지하는 의식세계이며 이를 비추어 보게 한 것은 천부경이다.
바로 이것은 ‘거울’로 작동한 천부경의 원리이다.

자주 읽으며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묻어있는 더러운 오물을 확인하라.
천부경의 ‘거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은 바로 자신이 밝힐 수 있다.

외계인23

2007.09.11
23:43:47
(*.104.106.75)
역시 한민족의 수호성령을 가지신 선사님
외계인들이 동의합니다
해석하는 자세-예스
적용하는 범위 자세 개인의 마음-예스

동의합니다
참 이번에 보니까
선사님께서 각 환인 환웅 단군의 역사에 대한 글을 쓰셨나요
그렇게 찾았는데 ...
그 글도 선사님께서 관여하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청학

2007.09.12
08:37:05
(*.112.57.226)
천부경 80자의 의미가 중요하다면 지부경 100자도 같이 부각되어야 합니다.
둘은 체용의 짝이며 쌍으로 이루어진 암호라고 봅니다.
그 암호의 기본은 일체삼용, 삼신합일, 삼일신고, 삼위일체라는 좀 애매한 문구를 남겼지요!

금척의 힌트로 음양오행과 13을 두었는 데 이 모든 여건이 통일이 되려면 삼계 모두 13계수에 준하는 오행의 궤도에 맞아 떨어져야 하는 역순을 이겨내야 할 겁니다. 그 역순까지 담아 낼 수 있는 변신의 척도가 금척이고 황금비율입니다. 그 두려움까지도 승화시키는 사랑이 바로 금척이기도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908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99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854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635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79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245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254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38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212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6592
7574 돈 안들이고 원없이 책 사보는 방법 [9] [8] Friend 2010-02-28 2546
7573 될려다 만 유체이탈 체험기 [7] Friend 2010-03-01 2439
7572 생사박 중 한 구절 [5] 심경준 2010-03-01 2027
7571 예지몽의 불편한 진실 [5] 도인 2010-03-01 2227
7570 기적적인 치유의 원리-안토니오 성자의 말씀 [2] [1] Friend 2010-03-01 2119
7569 ★ (시간변경) 공개강좌 <2012년의 진실과 준비> *3월3일 6시30분-9시30분 *참가비 5천원 [9] file 목소리 2010-03-01 2224
7568 무아의 상태가 완전함이다. [4] 하디 2010-03-01 2352
7567 “ 주권적인 나, I ” [5] [35] Friend 2010-03-01 2240
7566 무아론의 목적은 나를 없애는게 아니라 포용입니다. [14] 골든네라 2010-03-02 2247
7565 촛불 ( Friend 님 글중 ) [4] [24] 유승호 2010-03-02 2025
7564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시간을 되찾아 주는 소녀 이야기 [4] [1] file 유전 2010-03-03 1913
7563 맘 아푼 인터넷 별들에 전쟁 [3] 김경호 2010-03-03 1504
7562 나는 몇생전에 이미 깨닮음을 얻었다. [1] [4] 김경호 2010-03-03 2018
7561 <텔레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 [2] 김경호 2010-03-04 1706
7560 인터넷 전쟁은 사기였어 [1] [25] 김경호 2010-03-04 2160
7559 유 인촌의 굴욕 ( 김연아 ) [1] 조강래 2010-03-05 1873
7558 간디와 시민이 참여하는 삼성불매운동의 위력 [1] [3] file 유경순 2010-03-05 2049
7557 하나님의 완전 범죄 [6] [40] Friend 2010-03-06 2839
7556 너희도 그렇게 완전하라.. [6] Friend 2010-03-06 2740
7555 2012년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1] 정현수 2010-03-06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