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작지만 큰 진리 ♧ 풍선을 잃어버린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풍선을 하나 더 사 주는 것이 아니라 풍선을 잃었을 때 아픔을 함께해주는 것임을 나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사람에 대한 배려도 이와 같은 것 아닐까요? 무엇인가 큰 것을 주고 많은 것을 주는 것이 진정 배려는 아닐 것입니다. 그 안에 따뜻한 체온을 담아서 주느냐, 타인에 대한 깊은 배려가 담겨 있느냐, 그런 것들이 주는 사람의 가슴에 둥 둥 북소리를 울리는 것처럼 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배운, 작지만 커다란 사랑의 진리입니다 -행복한 아침을 여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주를 향하여...
      주를 향하여
조회 수 :
1041
등록일 :
2004.12.21
16:48:49 (*.126.21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475/0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4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2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2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3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2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0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6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5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9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9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797     2010-06-22 2015-07-04 10:22
1848 숫자와 존재의 운동의 관계 유승호 1065     2004-08-20 2004-08-20 21:42
 
1847 가상 퓨쳐 뉴스 제4화 숙고 1065     2004-07-05 2004-07-05 00:51
 
1846 가슴이 아프네요..폭풍에 조심들 하세요 [4] 물결 1065     2003-09-13 2003-09-13 01:09
 
1845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1065     2003-04-07 2003-04-07 14:46
 
1844 헌법소원 ㅡ "방역 패스는 위헌"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이다! [3] 베릭 1064     2021-12-11 2021-12-23 18:03
 
1843 문재인대통령..백신접종 백신패스만이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로 접어들수 있다 [3] 토토31 1064     2021-12-11 2021-12-11 09:42
 
1842 제 영이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2] 레인보우휴먼 1064     2021-11-21 2021-11-21 22:04
 
1841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064     2021-11-15 2022-02-15 04:51
 
1840 KEY 6 : 하나님의 법칙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해하기 (3/4) /번역.목현 아지 1064     2015-08-25 2015-08-25 10:09
 
1839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064     2020-06-16 2020-06-16 23:46
 
1838 간단하게 한 말씀.... [3] 코난 1064     2007-11-14 2007-11-14 00:33
 
1837 시집살이의 변형 [1] file 흐르는 샘 1064     2007-10-28 2007-10-28 09:47
 
1836 아래 7968번의 김지훈님 글을 보고... [2] 미르카엘 1064     2007-08-21 2007-08-21 21:36
 
1835 없다면... [4] file 한성욱 1064     2007-05-04 2007-05-04 15:56
 
1834 미국 방송 “부시는 바보인가” 토론…보수층도 ‘부시’ 버리나? [2] file 순리 1064     2006-08-22 2006-08-22 13:59
 
1833 대전 현암사서 발견된 우담바라(?) [1] 박남술 1064     2004-06-19 2004-06-19 10:39
 
1832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1064     2004-01-15 2004-01-15 21:32
 
1831 빛의 일꾼들과 나누고 싶은 생각 최정일 1064     2002-12-18 2002-12-18 17:05
 
1830 테레비보다가... [1] 닐리리야 1064     2002-08-17 2002-08-17 23:43
 
1829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1063     2022-01-12 2022-02-11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