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시대의 우리들은 서로간의 교류를 통해 더욱 빨리 깨어난다"는 것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 줄 압니다.

저희 사랑의학교에서는 『 빛의시대 - 지구문명의 새로운 르네상스시대 』의 전개과정, 그 내용과 의미 등을 서로 공유하면서 함께 깨어나는 마당을 마련했습니다.

주제강연과 질의응답, 대화의 시간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

2월 3일(월) 오후 7시

청수스님 --- 빛의시대 프롤로그
- 빛인류의 연결망
- 지금시대는 파국의 시대인가? 아니면, 건강한 시작의 시대인가?


2월 4일(화) 오후 7시

홍혜수님 --- 빛의시대와 여성.
- 국조단군정신 연구위 여성국장으로 활동하면서 바라본 빛의시대.
- 15년 젊어보이는 자신만의 비법 소개



2월 5일(수) 오후 7시

조성교님 -- 창조소리 전달
- 20여년간 UFO의 실체와 민족정신 알리는 일을 해왔던 조성교님. 우학도인으로부터 수행법을 사사받기도 했던 그의 소리수련법 전달


2월 6일(목) 오후 7시

최정일님 --- 샴브라란 무엇인가?
- 이시대 빛의 일꾼들에게 보내는 천상의 전령 써클 "크림슨 위원회"의 대변인 "토비아스" 의 메시지


2월 7일(금요일) 오후 7시

오토님 --- 빛의 시대와 음악.
- 현재 보편화 되어있는 8음계와 4/4 박자류의 리듬은 빛의시대가 도래함으로써....
- 근원의 음계와 리듬을 rember해서 재창조하는 시대
(오토님은 Mr2의 '햐얀겨울' , 조관우의 '길' 등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최근『 LUNATIQ 』이란 자신의 앨범으로 대중음악계에 돌아왔습니다)


장소 : 인사동 사랑방

지하철 3호선 안국역 도보 3분 거리. 인사동 방향(안국역 6번출구)로 나와 70m 쯤 가셔서---> LG25시(우측)와 크라운베이커리(좌측) 사이로 300m쯤 들어가시면 ---> 좌측에 수도약국(대형 한글간판, 1층건물)이 보입니다. 수도약국 맞은편의 하나아트갤러리 건물 4층입니다.

*** 참가비는 3천원입니다. 참석하실 분은 미리 메일이나 전화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직접 오셔도 됩니다.)
(메일 : kong84000@yahoo.co.kr 전화: 02-3210-1440, 016-595-3354 )

조회 수 :
1344
등록일 :
2003.01.29
16:05:47 (*.145.175.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45/e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18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24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18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88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09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53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52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63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48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0306     2010-06-22 2015-07-04 10:22
1850 신의힘이란 (자연의 양면성) 12차원 3350     2011-01-17 2011-01-17 03:10
 
1849 이론과 실재는 다르다.... 네라 3350     2011-08-16 2011-08-17 14:51
 
1848 오리온 자리의 플레이아데스 성단 [8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3351     2011-07-01 2011-07-01 19:28
 
1847 드룬발로 질문과 답변 8편 / 4차원상승 인디고 아이들 아트만 3351     2019-12-16 2019-12-16 21:11
 
1846 (뉴욕타임즈)중력개념 틀렸다. (파퓰러사이언스)중력 이론의 몰락. [1] [29] 유전 3352     2010-11-06 2010-11-06 11:06
 
1845 날짜에 얽매이지 말아야... 네라 3353     2010-08-06 2010-08-06 11:05
 
1844 세상을 지배하는 어둠의 소멸시킬 그 어떤 획기적 사건이 안일어 난다면 [1] 12차원 3354     2010-08-04 2010-08-05 08:06
 
1843 하하하하하 이게 무슨 유치한 짓이요 유전님^^* [2] [33] Noah 3354     2012-12-03 2012-12-04 14:05
 
1842 두가지정보 12차원 3355     2011-01-24 2011-01-24 21:54
 
1841 (질문과 답변) 창조주에게 있어 예술이란 무엇인가? [3] 유전 3356     2010-07-29 2010-07-29 16:20
 
1840 오옴의 아침기도 정찬복 3356     2011-01-23 2011-01-23 11:19
 
1839 파충류외계인들의 마인드컨트롤 그믈망에 걸려든 몇몇 회원들은 더이상 글쓰지 마세요! [10] 베릭 3356     2020-03-25 2020-03-26 12:17
 
1838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적성하처) 당대종과 소귀비 얘기의 천상의 현묘한 인과 - - * 정녕 악인은 잘 살고 선인은 고통당하는가에 대한 답 * [1] file 대도천지행 3357     2011-01-23 2011-01-23 05:33
 
1837 어둠의 외계인들의 허위 정보와 지구 변동 문제 [1] [25] 네라 3357     2011-07-10 2011-07-10 23:10
 
1836 그림자 정부의 실체 분석 [1] [60] 알파오메가 3357     2012-03-26 2012-03-26 14:46
 
1835 [re]이중잣대 [6] 한울빛 3358     2002-08-15 2002-08-15 00:02
 
1834 숟가락 구부리기 강좌 1 [3] [73] file 김일곤 3358     2003-02-27 2003-02-27 16:27
 
1833 집시 - 자유로운 영혼의 방랑자 [10] [7] 베릭 3358     2012-05-20 2012-05-23 05:07
 
1832 안드로메다로부터의 답변 - 니비루, 아이손... [1] 세바뇨스 3358     2013-10-19 2013-10-21 15:46
 
1831 성철스님 진짜 사탄 숭배자인가요? [4] 은하수 3358     2014-06-21 2014-06-2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