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7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오늘(2007/08/28일) 저녁 ‘붉은달’ 뜬다(p.6:52~p.8:22)
LoveAngel
【뉴욕=로이터/뉴시스】
28일(현지시간00:11) 미국 뉴욕 하늘의 보름달.
28일 아시아 일부 지역과 서반구에서 개기월식을 볼 수 있다.
개기월식은 달이 완전히 지구의 본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3년마다 1번씩 연출된다.
한국에서는 28일 오후 4시 52분부터 밤 10시 23분까지 남동쪽 하늘에서
개기월식을 관찰할 수 있다.
저녁 6시 52분부터 8시 22분 사이(한국시간)
붉은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이승윤
2007.08.28
19:30:38
(*.213.170.232)
부산은 날씨가 안좋아서 못보고있네요~ 참아쉬워요. 붉은달 본적 한번도없는데 ㅜ
댓글
천사
2007.08.29
08:15:55
(*.94.121.145)
여기도 비가 와서 못 봤어요,, 아쉬워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409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417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617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77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304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48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51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83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65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60339
2010-06-22
2015-07-04 10:22
10027
권력과 초기술주의
[40]
김경호
2124
2008-09-28
2008-09-28 03:02
10026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8]
연인
2124
2007-07-18
2007-07-18 23:45
10025
극악과 극선은 친구이다.그리고 부처와 루시퍼는 종이한장 차이.은하계의 선과 악에 대한 실험
[1]
조가람
2124
2007-07-05
2007-07-05 02:52
10024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흐르는 샘
2124
2007-04-22
2007-04-22 19:54
10023
은하 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 1999. 7. 20
노머
2124
2004-12-20
2004-12-20 19:05
10022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2123
2022-02-06
2022-06-04 03:25
10021
콩고를 보며 아프리카의 희망을 보다.
[1]
아트만
2123
2017-12-04
2017-12-18 13:49
10020
고향에 대한 아득한 향수
[8]
베릭
2123
2011-05-15
2011-05-15 08:06
10019
'사명자' 꾸숑은 모임하겠다더니 왜 삭제하고 튀었나?
[3]
행자9
2123
2009-04-08
2009-04-08 08:18
10018
음양)빛과 어둠, 마음의 善선과 惡악
[1]
김경호
2123
2009-03-22
2009-03-22 16:55
10017
그대들에게 (지구엄마께서)
[4]
아우르스카
2123
2007-12-04
2007-12-04 07:52
10016
잘난 자신 소개^^
[4]
다니엘
2123
2007-11-23
2007-11-23 13:00
10015
나방
연리지
2123
2007-10-10
2007-10-10 15:50
10014
안개낀 장충단공원 - 배호
[10]
멀린
2123
2007-03-19
2007-03-19 11:47
10013
얼마전 희송님의 스승님과 갔다온 전함 기행문
[10]
윤가람
2123
2004-05-31
2012-07-31 22:25
10012
제1기 빛의 명상 가이드 과정 안내
[1]
[31]
노순창
2123
2003-10-06
2003-10-06 20:12
10011
제로포인트가 바로 스타게이트이자 블랙홀이다.
[1]
라마
2123
2003-07-24
2003-07-24 00:18
10010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2123
2003-03-21
2003-03-21 10:45
10009
카발 - 그들은 누구인가 모르면 당한다
베릭
2122
2022-02-06
2022-06-03 04:34
10008
고대의 크리스탈 도시의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임대천
2122
2018-05-25
2018-05-25 21:5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