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포의 눈들이 고개들고 깨어나와 모두 몸밖으로 튀어나와 상대를 향해있다. 그러다 눈알 다 빠지겄다.

어쩌면 좋을까...



샴브라의 크림슨 써클은 쉼표이다.
크림슨 써클은 그래도 괜찮다만,



오메가 써클의 마법에 걸린 사람들..


잘쓰면 창조될 것이고,
못쓰면 실현은 물건너가고 자신의 의식속에만 갇힐 것이고....




진실은 법륜에 있다.



===================================================================








조회 수 :
1689
등록일 :
2010.03.17
16:48:08 (*.37.29.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382/2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382

언리미트

2010.03.18
12:54:04
(*.189.245.66)
유승호님의 이글을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그냥 공감하는 부분에서 제 생각대로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자면..

샴브라? 크림슨 써클?..
토바야스니 아다무스니 저메인이니 의도는 좋다만
그 채널을 듣고 신봉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분적으로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샴브라라는 단체에서 나온 사람들 리더급부터 밑에까지 만나보면 알수 있더이다.. 망상과 착각속에서 헤메고 있는 불쌍한 인간들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유승호님 가장 공감했던 부분중 하나는..
강증산 이인간을 말할 때 였습니다.

강일순 이 인간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유승호님이 말하셨더군요

유승호

2010.03.18
14:15:58
(*.37.29.159)
안녕하세요 언리미트님.

삼브라에서 나온 크림슨 써클에 대해서 적은 것이지
그 써클에 관련된 사람들을 적은 것은 아닙니다.

크림슨 써클은 우주에서는 12갈래의 써클 중 하나의 써클로 존재합니다.

크림슨 써클이 좋은 점은 이 써클은 중심점을 가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즉 써클이 쉼표로 변하여 이 쉼표가 중심을 찾아 들어가 자리잡아
써클이 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크림슨 써클은 그것을 할 수 있는 써클 입니다.
형체와 상관없이 가능한 중심점입니다.

언리미트님이 말씀하신 그 사람들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수정꽃이라는 분을 잠깐(5초정도?) 만났는데 참 좋은 분이셨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요.


==================================================================

샴브라의 채널을 어쩌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아다무스는 조금 괜찮더군요. 조금요.

작은 빛

2010.03.22
00:27:28
(*.172.73.224)
승호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더 공부해야 이해할 수 있을 듯하군요 ^^

언리미트

2010.03.23
10:37:11
(*.189.244.105)
유승호님이 말한 내용은 공부해서 아는 내용이 아닐겁니다..
그냥 알아지는 것일 겁니다..--

유승호

2010.03.24
22:02:57
(*.37.29.159)
^^
그냥 알아지는 부분도 있고, 공부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냥 알아지는 부분은 "왜" 대한 것들은 거의 저절로 알아지고
공부해서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마음의 깊이에 따라 그 이유가 천차만별 나눠집니다.

그러나 "무엇"에 관해서는 공부합니다.
공부하는 것은 찾는 경우보다 집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때 흐르는 생각의 창이 바뀌어 알아지고 이해하는 경우입니다.

그상태에서 내가 경험해보고, 이건 진짜 아니다 그런것은 제가 스스로 길을 만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82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906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76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55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70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15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16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307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12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5719
7534 손정민군 218 사진속에서 보이는 영적 현상들 [4] 베릭 2021-07-08 1817
7533 메드베드가 내년4월달에 나온다고 합니다 [2] 토토31 2021-12-13 1817
7532 토토님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12] 베릭 2022-05-23 1817
7531 함께 상승하기 : 더 밝은 미래 만들기 아트만 2024-03-31 1817
7530 제 잘못입니다 (노딱) / 점점더 TV 아트만 2024-06-05 1817
7529 [re] 우상과 사부의 차이 보충 [1] 한울빛 2003-05-15 1818
7528 광자대 시리우스 오리온....그리고 [3] 채감사 2003-08-29 1818
7527 신기했던 얘기 [12] [26] DeepDarkEyes 2003-11-11 1818
7526 빈센트 반 고흐의 일기 [2] [30] 노머 2004-11-18 1818
7525 지진에 대하여... [1] [3] 이영만 2005-05-02 1818
7524 세계 4대 성인... [4] 렛츠비긴 2005-08-23 1818
7523 시작은 하나로부터가 아니다. [4] 유승호 2006-09-07 1818
7522 "백악관, '온난화가 허리케인 유발' 보고서 은폐" file 순리 2006-09-29 1818
7521 두 문명의 기원 [9] file 선사 2007-04-07 1818
7520 외계인과 인간의 본성. 조가람 2007-06-05 1818
7519 9월의 독립운동가 조소앙 죠플린 2007-09-26 1818
7518 태풍전야 타잔 2007-11-14 1818
7517 새벽별 빛소리 [4] Noah 2010-05-27 1818
7516 * [윤회] 양을 훔쳐 먹어서, 지옥에서 고생한 후에 빚을 갚기 위해 윤회 [3] 대도천지행 2011-09-11 1818
7515 기(氣)를 가장 빨리 느끼는 방법. 호흡 단전 수련. 유전 2012-11-23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