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초록의 계절 여름이 다가고,
결실의 계절 가을에 성큼 들어 섰습니다. ^^

많은 빛의 일꾼들이 오늘도 내일도,
묵묵히 내면의, 내부로의 여행을 재촉합니다.

함께하는 친구이자 동료들이 있었고,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외롭지 않은 이 여정을 이어 나갑니다.

오늘 비록 힘들고 지칠지라도,
내일의 밝은 희망이 있기에, 별빛 벗삼아 앞으로 나아갑니다.

시리우스(공영배)님의
사명과 그의 노정을 위한  기도와 명상을 요청합니다!^^
2002년. 8월. 27일  오전 9시 30분을 기점으로 해서,
오전 중에 이루어 졌으면 고맙겠습니다.
천상의 무한한 은총을 빌며!

일환 올림.

조회 수 :
1126
등록일 :
2002.08.23
11:32:28 (*.209.248.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74/d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74

사랑의 빛

2002.08.23
12:51:09
(*.221.66.238)
일환님 감사합니다.^^
늘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21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319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13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94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108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53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540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701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487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9364
15596 멀지 않은 축복 [1] 문종원 2006-02-10 1137
15595 운영자님들에게 [3] 코스머스 2006-06-18 1137
15594 쉘던이 캘리포니아로 이사 한다는거 같군요. [2] 돌고래 2006-08-17 1137
15593 곳곳에 강태공 신드롬 문종원 2006-10-13 1137
15592 아갈타님 [6] rudgkrdl 2007-03-31 1137
15591 그리고 욕하더라도 좀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나 하고 합시다. [4] 돌고래 2007-05-18 1137
15590 안녕 모두들 [1] 똥똥똥 2007-05-18 1137
15589 역사가들이 모르는 한민족의 역사와 문명 선사 2007-10-02 1137
15588 빛과 어둠 [5] 유승호 2007-10-05 1137
15587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2007-11-13 1137
15586 근원 초진공 대해, 인간의 말의 미혹 수준 [3] 김경호 2008-01-03 1137
15585 제1회 "세계 천부경의 날" 범국민대축제 알림 세바뇨스 2013-11-25 1137
15584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외계인들과 교류해야 하는가? 7starz 2017-03-17 1137
15583 베릭 너같은 쓰레기가 인터넷 조사를 통해 나에 대해 가질 정보는 뻔해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2020-06-12 1137
15582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4] 레인보우휴먼 2021-11-04 1137
15581 [펌글] [대홍수] II.물방벽의 파괴 & 소금물 폭우 홀리캣 2021-11-21 1137
15580 창조의식 레인보우휴먼 2021-11-29 1137
15579 에너지의 중심을 열어주기... *.* 2002-09-27 1138
15578 긴급요청)^^* CD플레이어가 딸린 오디오 ... [2] 이주형 2002-12-06 1138
15577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어라 [4] 유영일 2003-08-10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