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지구인의 메시지- 외계인이라고 해서 더높은수준인것 만은 아님니다

ghost
많은 지식을 알고있다해도 그런것은

웹싸이트의 검색처럼 간단히 이루어지므로 대단한것이 아님니다

또한 유에프오같은 대단한 물건을 소유한다해도 그것이 대단한것은 아님니다

현재의 정치인들이 고급승용차를 타는것과 다르지 않지요

좋은 환경의 행성에 태어나  유에프오를 타고 이미 타인이 다밝혀낸 진실을

마치 자기가 처음부터 알아낸것처럼 들먹이는 외계인들 이제 그만 자숙좀

하시지요..  당신들은 지식을 논하기 이전에 지구인에게 먼저 사과를 해야합니다

이말을 이해하지못하는 어린외계인들은 그만 사람들 농락하고 사라져주시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39
등록일 :
2007.09.09
20:19:12 (*.76.148.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352/bc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352
목록

윤가람

2007.09.09
20:24:29
(*.188.47.68)
고스트님의 논리대로라면 이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은 제자를 가르칠 때 "이건 XX가 알아낸 것이다." 라고 사족을 붙이며 가르쳐야만 하겠네요 ㅎㅎ
댓글

ghost

2007.09.09
20:40:24
(*.76.148.177)
한가지 덧붇이자면 현재 게시판의 자칭외계인의 말엔 진리라고할만한 내용이
전혀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부분적으로 엉터리 가설도 진리처럼 말하더군요.]
댓글

김지훈

2007.09.09
20:51:05
(*.139.111.78)
고스트님 공감이 갑니다. 저는 신과학쪽 파트서 인터넷으로 얻은 지식으로 많이 해먹었죠. 그런데 그런거 많이 빠져들면 그 주장이 내생각같고 좀더 빠져들면 마치 자기가 생각해낸양 느껴집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순수 스스로 생각해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새롭게 생각내는거라도 이전에 나왔던 주장에서 좀 덮붙이는 정도이고 이미 그런 주장을 했던 사람이 있더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18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254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199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899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09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56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55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660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513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0039
9862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2] [5] 김경호 2010-04-21 3105
9861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 유승호 2010-04-21 2831
9860 <동시성>세상은 미쳐있는가. [2] 김경호 2010-04-20 2640
9859 채팅기록 손님_4vx님과 손님_ahe님의 대화 [6] 무한광자 2010-04-18 2760
9858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36] 김경호 2010-04-16 2646
9857 영원히 삶을 지속하는 길 정현수 2010-04-16 2596
9856 중학생도 이해하는 도량형의 빅뱅 [1] 유전 2010-04-16 2505
9855 시대정신 - 우리 시대의 희망입니다 [1] 아트만 2010-04-15 2567
9854 IP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5] [22] 김경호 2010-04-14 7053
9853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정서 변화에 대해 [1] 김경호 2010-04-12 3703
9852 카틴 숲의 원한 [1] [45] 김경호 2010-04-10 3015
9851 자살자가 본 사후세계 [1] 김경호 2010-04-10 11747
9850 고운님의 내면과의 대화 - 한국정치의 기능에 대해서... 라엘리안 2010-04-09 2252
9849 정부 의료민영화 실시 방침 [29] 도인 2010-04-09 2537
9848 10~11토일 모임 오셔요. 1호선/4호선 서울역 4출구 입니다. [9] 고운 2010-04-08 2420
9847 오늘의 한마디 라엘리안 2010-04-08 2245
9846 11시 11분 디지털 타임 코드 [1] [2] 김경호 2010-04-08 2468
9845 이 사이트 한번 들어가보세요. [4] 남궁권 2010-04-07 2749
9844 MB가 천안함 사고를 국제 문제화 시키려는 이유~~ [2] [38] 도인 2010-04-07 3115
9843 (CNN 동영상) 날아가는 로켓에 레이저 빔을 쏘아 추락시키는 UFO [5] 유전 2010-04-06 432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