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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외계인님인지 여부에 대해 집중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외계인님인지 여부보다는 그 분이 '진정성'을 갖고 계시다는 것에 주목할 따름입니다.

그러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내면의 질문을 자꾸 그 분을 통해 확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회 수 :
1251
등록일 :
2007.09.10
16:44:22 (*.109.13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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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2007.09.10
16:54:23
(*.104.106.75)
감사합니다
외계인이고 아니고는 나중의 문제입니다
문제는
진심인가? 정말 지구와 지구인들을 사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택균님
외계인23도 잊을 뻔한 중요한 일인데 가르침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청학

2007.09.10
19:20:38
(*.112.57.226)
그래서 전 영화 애비타(아르헨티나 국모)를 좋아합니다.
그는 정치창녀였지면 결국 국모였습니다.
사랑과 돈, 명예를 찾아서 몸을 팔고 다녔지만 결국은 그런 과정을 통하여 자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몸으로 소화해 낸 국모였습니다.

순정이나 도덕속에 갇힌 보모들이 그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요?
그녀의 진실과 사랑, 열정에 한 수 배워 봅니다.

코드 #23께서 가끔 말씀하시는 사랑과 진실이라는 창조물에 대하여 우린 알게모르게 너무 이상적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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