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외계인님 좋은 하루 *^^*
오택균
많은 분들이 외계인님인지 여부에 대해 집중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외계인님인지 여부보다는 그 분이 '진정성'을 갖고 계시다는 것에 주목할 따름입니다.
그러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내면의 질문을 자꾸 그 분을 통해 확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외계인23
2007.09.10
16:54:23
(*.104.106.75)
감사합니다
외계인이고 아니고는 나중의 문제입니다
문제는
진심인가? 정말 지구와 지구인들을 사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택균님
외계인23도 잊을 뻔한 중요한 일인데 가르침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댓글
청학
2007.09.10
19:20:38
(*.112.57.226)
그래서 전 영화 애비타(아르헨티나 국모)를 좋아합니다.
그는 정치창녀였지면 결국 국모였습니다.
사랑과 돈, 명예를 찾아서 몸을 팔고 다녔지만 결국은 그런 과정을 통하여 자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몸으로 소화해 낸 국모였습니다.
순정이나 도덕속에 갇힌 보모들이 그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요?
그녀의 진실과 사랑, 열정에 한 수 배워 봅니다.
코드 #23께서 가끔 말씀하시는 사랑과 진실이라는 창조물에 대하여 우린 알게모르게 너무 이상적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893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007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85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63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80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24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23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39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198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6503
7548
[re]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3]
김일곤
2002-12-03
1626
7547
불의 길을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가이아킹덤
2021-08-12
1625
7546
송민순의 자의적 기억 의도적 생력 - 김연철 인제대 교수
[1]
베릭
2017-04-22
1625
7545
과거의 측면들에 대한 사실- 아다무스 글 삶의 디자이너 중에서 발췌
베릭
2012-02-08
1625
7544
도를 아십니까?
[5]
지금여기
2011-12-14
1625
7543
"중국인들 이젠 공개적으로 탈당한다" , 탈퇴인원 9000만 명 넘어서
[1]
미키
2011-03-29
1625
7542
가슴으로 복귀 ^0^
신 성
2009-03-01
1625
7541
식량 땅 평등화 공산화
[2]
[6]
김경호
2008-10-10
1625
7540
영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4]
돌고래
2008-02-13
1625
7539
외계인23 논란에 대해...
[9]
선사
2007-09-27
1625
7538
무현! 명박 근혜 물어뜯고”열린 바다 띄워바야 2008년 주인은 정해져 있다!
[3]
원미숙
2007-06-25
1625
7537
라일락님 제가 좋아하는 화가의그림이예요. 즐감요.
[5]
한성욱
2007-05-27
1625
7536
날아라, 잘 들으시오.
[5]
거리의천사
2007-04-05
1625
7535
유란시아에 대한 부분 발췌
[1]
오성구
2006-07-16
1625
7534
허리케인 카트리나 - 변화를 위한 촉매 (시렌느 펜들턴)
[1]
이주형
2005-09-06
1625
7533
왜 모든 예언이 빗나가는가?
그냥그냥
2005-04-18
1625
7532
밑의 의식수준 수치는 단지 텍스트에 불과하다!
제3레일
2003-07-07
1625
7531
신라인 김가기의 수련 원만 이야기
한울빛
2003-01-20
1625
7530
[re]애꾸눈 여우 빙의령
[2]
한울빛
2002-10-17
1625
7529
무극으로 가는 길
[2]
가이아킹덤
2022-08-01
162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외계인이고 아니고는 나중의 문제입니다
문제는
진심인가? 정말 지구와 지구인들을 사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택균님
외계인23도 잊을 뻔한 중요한 일인데 가르침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