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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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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8
몰랑펭귄
이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해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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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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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3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0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0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0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8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1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4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4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5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340
2010-06-22
2015-07-04 10:22
15619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2037
2003-03-21
2003-03-21 10:45
15618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2]
조성철
2093
2003-03-20
2003-03-20 22:42
15617
벨린저 리포트(3/19)
[2]
아갈타
2004
2003-03-21
2003-03-21 02:54
15616
아눈나키와 야훼
[1]
라마
2156
2003-03-21
2003-03-21 11:35
15615
지금 상황에서 진실을 아는법...
[2]
芽朗
2148
2003-03-21
2003-03-21 13:09
15614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756
2003-03-21
2003-03-21 17:03
15613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1679
2003-03-21
2003-03-21 22:25
15612
*** 저의 채널링 공개 ***
[7]
빛의아들
2009
2003-03-22
2003-03-22 00:57
15611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1846
2003-03-22
2003-03-22 13:12
15610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637
2003-03-22
2003-03-22 13:17
15609
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1755
2003-03-22
2003-03-22 14:00
15608
거참 .. 저만 이상한 느낌을 받는걸까요?
[2]
조성철
1615
2003-03-22
2003-03-22 20:21
15607
토트의 에메랄트 타블레트, 이일우 님 번역판 내용을 찾습니다.
[2]
윤석이
1860
2003-03-22
2003-03-22 22:53
»
2003.03.18
몰랑펭귄
1621
2003-03-22
2003-03-22 23:23
이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해봅니다 ㅜ.ㅜ
15605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516
2003-03-23
2003-03-23 03:10
15604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2205
2003-03-23
2003-03-23 13:27
15603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1631
2003-03-23
2003-03-23 14:38
15602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699
2003-03-23
2003-03-23 14:52
15601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1880
2003-03-23
2003-03-23 15:27
15600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김일곤
1745
2003-03-23
2003-03-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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