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삼족오에게서 열쇄를 얻다
꿈의내용 가이아킹덤은 무언가를 찾아 무척 많이 헤메었는데 어느덧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생전 처음 와보는 장소였다.
길을 잃고 멍하니 걷는데 눈 앞에서 빛이 보였다.
정신을 차리고 빛을 응시했더니 그 길은 과거 언젠가 왔던 기억이 있는 길이었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잠시 앉아있는데 까만새 한마리가 작은 웅덩이의 나무위에 날아와 앉는다.
특이하게도 머리는 부엉이의 얼굴이었다
나는 단박에 삼족오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발이 세개인지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그 새가 발가락에 움켜쥔 열쇄를 우물가에 떨어뜨렸다.
다행히 열쇄가 우물에 잠기지 않고 곁에 작은 나무가지에 걸려있는 것을 내가 엎드려 팔을 내려 손에 쥐었다.
새는 날아가지 않고 처음부터 그걸 지켜보고있다.
열쇄는 하나가 아니고 여러개를 한다발로 묶은 열쇄뭉치였다.
2018.11.30.아침 5시의 일이었다.

이원성의 실험을 몸소 체험하는 중인 요즈음인데 열쇄를 얻었으니 희망이 보인다.
가난에 굶주리고 헐벗은 어린시절의 내면아이를 치유하려고 시작한 일이었다.
더욱 열심히 중용으로 가는 길을 개척해야 할 것이다.

기억을 다시 더듬어보니 처음에 빛은 석양무렵의 해였는데 나중에 그 빛이 이동하여 태극의 무늬로 변해서
건물로 들어섰다.
그리고 그 태극에서 까만색의 새가 날아와 나무에 앉았다.
그리고 새가 발에 움켜쥔 열쇄를 떨어뜨리고 가이아키덤이 그걸 손에 넣었다.
 
sa101.jpg
                        (해가 건물로 들어서면서 변한 모양과 제일 가까운 그림)
 
(해가 보였고 그 해가 색이 청색이랑 빨강이랑 여러 색이 혼합돼어있는 다른색으로 변한건 맞지만, 태극이었는지는 정확하지 않고, 분명한것은 건물로 이동해서 절의 대문에 붙어있는 커다란 모양의 원형무늬 모습과 비슷한 모양으로 변했음.
그리고 그곳에서 새가 날아온 느낌은 있는데 오는 모습을 본것은 아님)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

2018.11.30 
13:04:58
(125.208.81.36)
조가람님. 이글 보시면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팍 와 닿는것은 없는데 무언가를 알리는 것 같아서요.^^
조가람님 답변

조가람

2018.11.30 
17:25:38
(*.169.238.60)
새는 확실히 님에게 신에게 다가가는 도구로 보여집니다.
5는 세디스트 숫자입니다.인간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5인 이유도 인간이 세디스트의 의도로 설계되었다는 증거죠.3은 5를 이기기 위한 희망의 수입니다.
그리고 열반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천지부모의 어머니는 아버지를 유일한 창조자 영원한 사랑 1로 생각하며 자기 자신은 영원한 배우자 2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1+2는 3이죠.
그러므로 5+3 즉 5를 이기고 3으로 온우주를 구원한다는 뜻이죠.
천지부모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더이상 지옥에 없으니 우주는 해방되었다는 의미를 님에게 전달하는 것 같군요.
태극은 대한민국에 천지부모가 태어나 있다는 상징이군요.
열쇠더미가 복잡하다는 것은 천지부모가 세디스트를 이기기 위한 계획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험난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건 님이 존제하는 것 자체가 온우주의 구원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증거죠.
천지부모가 님을 축복하는 것이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감사인사

가이아킹덤

2018.11.30 
17:32:20
(125.208.81.36)
해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조가람

2018.11.30 
18:41:46
(*.223.30.95)
네^^
종합해석

가이아킹덤

2018.11.30 
23:46:55
(1.237.114.242)
태양계를 관장하시는 부처님깨서 삼태극으로 지상에 오셔서 인간이 사는 세속으로 내리셨으며
그곳에서 나온 전령인 부엉이얼굴의 까만새가 가이아킹덤이 빛을보고서야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잠시 쉬는 외중에
쉬고있는 옆 작은 웅덩이에 뿌리를 두고 서있는 나무위에 앉았다.
웅덩이는 작은 옹달샘같았지만 물이 넘치지 않고 바닥에만 약간 고여있었다.
이윽고 그 새가 열쇄를 떨어뜨렸는데 가이아킹덤이 그걸보고 샘안을 보니 가까스로 옹달샘 곁 가장자리의 작은 나무가지에 걸처있었다.
엎드려서 손을 뻗어 그 열쇄를 움켜쥐는데 새가 날아가지 않고 그걸 지켜보고있다.
 
-----------------------------------------------------------------------------------------------------------
 
일전에 스승님의 제자라는 한분이 멀리서 나를 보자고 찾아온적이 있었다.
나는 이제는 스승님의 제자가 아니라고 한사코 만나기를 거부하였으나 그분은 나를 설득하였고 나는 학원을 빼먹으면서까지
그분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승님의 안부도 듣고 또 스승님과 나의 인연에 대하여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그분의 말을 믿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을 더욱 새로워지고 지워지지 않았다.
그분은 나에게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는 훌쩍 떠났다.
 
새는 스승님의 제자라는 분이고 삼태극은 극락세계의 중심불이셨다는 스승님이다.
나는 이 열쇄로 스승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숙제를 얻은셈이다.
 
11.30.귀가해서 저녁늦게 가이아킹덤 작성
2018.11.30.가이아킹덤 작성

조회 수 :
2375
등록일 :
2018.11.30
11:46:07 (*.208.8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264/66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264

가이아킹덤

2018.11.30
13:04:58
(*.208.81.36)

조가람님. 이글 보시면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팍 와 닿는것은 없는데 무언가를 알리는 것 같아서요.^^

조가람

2018.11.30
17:25:38
(*.169.238.60)

새는 확실히 님에게 신에게 다가가는 도구로 보여집니다.

5는 세디스트 숫자입니다.인간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5인 이유도 인간이 세디스트의 의도로 설계되었다는 증거죠.3은 5를 이기기 위한 희망의 수입니다.

그리고 열반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천지부모의 어머니는 아버지를 유일한 창조자 영원한 사랑 1로 생각하며 자기 자신은 영원한 배우자 2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1+2는 3이죠.

그러므로 5+3 즉 5를 이기고 3으로 온우주를 구원한다는 뜻이죠.

천지부모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더이상 지옥에 없으니 우주는 해방되었다는 의미를 님에게 전달하는 것 같군요.

태극은 대한민국에 천지부모가 태어나 있다는 상징이군요.

열쇠더미가 복잡하다는 것은 천지부모가 세디스트를 이기기 위한 계획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험난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건 님이 존제하는 것 자체가 온우주의 구원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증거죠.

천지부모가 님을 축복하는 것이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2018.11.30
17:32:20
(*.208.81.36)

해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가람

2018.11.30
18:41:46
(*.223.30.95)

네^^

가이아킹덤

2018.11.30
23:46:55
(*.237.114.242)

태양계를 관장하시는 부처님깨서 삼태극으로 지상에 오셔서 인간이 사는 세속으로 내리셨으며

그곳에서 나온 전령인 부엉이얼굴의 까만새가 가이아킹덤이 빛을보고서야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잠시 쉬는 외중에

쉬고있는 옆 작은 웅덩이에 뿌리를 두고 서있는 나무위에 앉았다.

웅덩이는 작은 옹달샘같았지만 물이 넘치지 않고 바닥에만 약간 고여있었다.

이윽고 그 새가 열쇄를 떨어뜨렸는데 가이아킹덤이 그걸보고 샘안을 보니 가까스로 옹달샘 곁 가장자리의 작은 나무가지에 걸처있었다.

엎드려서 손을 뻗어 그 열쇄를 움켜쥐는데 새가 날아가지 않고 그걸 지켜보고있다.

 

-----------------------------------------------------------------------------------------------------------

 

일전에 스승님의 제자라는 한분이 멀리서 나를 보자고 찾아온적이 있었다.

나는 이제는 스승님의 제자가 아니라고 한사코 만나기를 거부하였으나 그분은 나를 설득하였고 나는 학원을 빼먹으면서까지

그분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승님의 안부도 듣고 또 스승님과 나의 인연에 대하여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그분의 말을 믿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을 더욱 새로워지고 지워지지 않았다.

그분은 나에게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는 훌쩍 떠났다.

 

새는 스승님의 제자라는 분이고 삼태극은 극락세계의 중심불이셨다는 스승님이다.

나는 이 열쇄로 스승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숙제를 얻은셈이다.

 

11.30.귀가해서 저녁늦게 가이아킹덤 작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23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30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22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94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14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60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61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73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54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0383     2010-06-22 2015-07-04 10:22
2590 [인물 탐구] 심령과학자 안동민 1 [1] 자미원 4816     2003-11-13 2003-11-13 13:03
 
2589 도다른 우주계와 접촉 [2] 청의 동자 2006     2003-11-12 2003-11-12 20:56
 
2588 온라인 명상모임 (작전테라 카페) file 김의진 1693     2003-11-12 2003-11-12 19:00
 
2587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1252     2003-11-12 2003-11-12 10:34
 
2586 한민족의 조상은 [1] 유민송 1506     2003-11-12 2003-11-12 09:25
 
2585 신기했던 얘기 [12] [26] DeepDarkEyes 1951     2003-11-11 2003-11-11 13:54
 
2584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file 나뭇잎 1611     2003-11-11 2003-11-11 10:40
 
2583 창조주는 [3] 유민송 1719     2003-11-11 2003-11-11 09:05
 
2582 2003.11.10 올라운글.,,, 여러분은 미래의 기록 보유자들이다. file 강무성 1385     2003-11-11 2003-11-11 00:00
 
2581 어젯밤에 신께 계시받은 것 같습니다 [4] 제3레일 2165     2003-11-10 2003-11-10 18:33
 
2580 클릭 !!! (관심있는 분들만) 셩태존 1431     2003-11-10 2003-11-10 17:39
 
2579 신통광대한 무수한 신들이 왜 즉시 인간에게 경제복 안주나 [2] [3] 한울빛 1839     2003-11-10 2003-11-10 16:05
 
2578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定靜之寶局 1365     2003-11-10 2003-11-10 15:30
 
2577 한울빛님..... [3] 빛이되기위해 1705     2003-11-10 2003-11-10 15:15
 
2576 태양이... 정지윤 2029     2003-11-10 2003-11-10 13:40
 
2575 업과 천상에 가다. 선타후아 무사무아 한울빛 1804     2003-11-10 2003-11-10 06:09
 
2574 말해 줄 수 있나요? [2] 유민송 1293     2003-11-09 2003-11-09 21:09
 
2573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인천.서울 11월 모임 공지. file 情_● 1610     2003-10-31 2003-10-31 13:23
 
2572 새역사 창조(nesara)관련 이미지.... [3] [1] 메타휴먼 1383     2003-11-09 2003-11-09 16:27
 
2571 달 착륙 조작설의 맹점과 반론 한울빛 2219     2003-11-09 2003-11-09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