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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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67086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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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67825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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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87198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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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74204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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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56357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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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60998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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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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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00799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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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31978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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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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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70308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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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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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85366 |
9875 |
도예은 님의 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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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0-04-26 |
2222 |
9874 |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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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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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은 |
2010-04-26 |
2436 |
9873 |
어머니 지구의 유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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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10-04-26 |
2194 |
9872 |
그때일이 지금일이다!진법소식!!(관계없는분께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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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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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천 |
2010-04-26 |
2333 |
9871 |
제 블로그 꾸몄어요. ^^ 보고 싶은 사람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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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0-04-24 |
2360 |
9870 |
뜻을 두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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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0-04-24 |
2258 |
9869 |
생명력 넘치는 창조를 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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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0-04-24 |
2107 |
9868 |
당신은 당신의 내면을 보아내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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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0-04-24 |
1886 |
9867 |
사이트 이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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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
2010-04-23 |
2763 |
9866 |
사이트의 보안 불안정성으로 서버 이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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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4-20 |
12997 |
9865 |
빛의지구사이트가 최근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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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2-22 |
5737 |
9864 |
상호 존중을 벗어나는 사안에 대한 관리방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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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7-31 |
8715 |
9863 |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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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02-26 |
14012 |
9862 |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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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10-04-21 |
3070 |
9861 |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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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10-04-21 |
2798 |
9860 |
<동시성>세상은 미쳐있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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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10-04-20 |
2621 |
9859 |
채팅기록 손님_4vx님과 손님_ahe님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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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광자 |
2010-04-18 |
2738 |
9858 |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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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10-04-16 |
2618 |
9857 |
영원히 삶을 지속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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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
2010-04-16 |
2575 |
9856 |
중학생도 이해하는 도량형의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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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0-04-16 |
2486 |
당신은 과거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지구에 왔습니다. 그것은 태을천 상원군님과의 약속이었고, 신의 한 부분을 이룰 어떤 역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여러가지 돌발상황으로 인해 신의 계획이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방황하는 시간이 이어진 것입니다. 그 중 한 분이 유전님입니다.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비전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전보람을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과거에 이루지 못한 비전을 전보람을 통해 보상받고자 함일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어 스스로 전진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여기서 끝납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당신이 먼저 도전해 왔기 때문이며, 그 도전을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