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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구에는 특정 타임라인에 인류 후손이 와있는데...

 

흔히 쓰는 달력 기준으로 46000년 그리고 52000년 때에 후손이 와있는데 타임머신을 타고 왔고, 시간여행은 6000년 단위로 밖에 여

 

행이 안된다고 말합니다.

 

지구에 온 목적은 자신들에 타임라인상으로는 더 이상 미래가 보이질 않는 답니다.

 

그들은 미래를 보는 도구(룩킹 글래스 : 카다피가 총 4개 가지고 있다가 일루미나티 협박으로 2개 내놓았는데, 나머지 2개에

 

존재를 발각.이번리비아 사태로 이어짐. 룩킹 글래스를 뺐기 위한 전쟁이라 함)로 미래를 보는데 특정 년도 이후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자 과거로 와 버린 것이지요.

 

달과 화성의 인류 이야기...

 

달뒷면의 사는 인류와 화성의 인류는 현 인류의 후손이다.

 

특정한 사건으로 해서 지구가 파괴되어 인류는 달에 가서 살게 되고 그 다음으로는 화성으로 옮겨가 살게 되다고 합니다.

 

지구와 화성을 이어주는 포탈

 

지구에서 문을 엽니다. 그 문은 지나고 문은 닫습니다. 도착지는 화성입니다.

 

그런데 화성에 도착하는 순간 시간은 2011년도가 아니라 미래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화성에 그냥 가능 순간 그곳은 미래라고 합니다.

 

??? 그럼 보리스카는???

 

 

특정 타임라인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

 

달 뒷면의 기지와 화성의 인류가 그냥 뿅! 사라진답니다.

 

화성의 인면암이 있다는 소리 다들 들어 보셨을 텐데...

 

그게 사라질것이라는 예를 들더군요.

조회 수 :
1849
등록일 :
2011.05.04
17:32:58 (*.145.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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