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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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53856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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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54655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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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73824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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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60978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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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43055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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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47653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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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87652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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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18894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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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57049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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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72028 |
1952 |
그레이 간략한 역사..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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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
2011-03-22 |
3118 |
1951 |
프리덤티칭 카페 회원이신분?
[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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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1-10-28 |
3119 |
1950 |
우주의 비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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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ia |
2011-06-24 |
3120 |
1949 |
plus7 님이나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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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록 |
2010-08-03 |
3121 |
1948 |
대천사 가브리엘의 명상 방법( 내적 외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생활 태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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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1-02-13 |
3121 |
1947 |
루시퍼문학탐구---전갈자리상징에관하여..
[3]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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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
2011-05-06 |
3121 |
1946 |
비밀의 힘(The power of Secrecy)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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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na |
2004-06-22 |
3123 |
1945 |
[스크랩] 2012년 시한부 종말론과 UFO 외계문명 쉘단나이들의 메시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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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1-05-21 |
3123 |
1944 |
연기법은 유위법일까요? 무위법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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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4-15 |
3123 |
1943 |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3/3) Healing Earth / 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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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
2015-07-01 |
3123 |
1942 |
인체생명체계의 비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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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개 |
2013-01-15 |
3124 |
1941 |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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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02-07-07 |
3125 |
1940 |
명계에 갔습니다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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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 |
2011-01-10 |
3125 |
1939 |
조가람님 도대체 뭐가 진실입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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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18-02-23 |
3125 |
1938 |
긍정의 배신 ㅡ 현실을 파악하는 경험과 지혜의 눈을 기르는게 또한 가장 중요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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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6-01 |
3125 |
1937 |
[행복공감]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Character drives lif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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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5-04-14 |
3128 |
1936 |
Gate of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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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4-07-23 |
3130 |
1935 |
잠재의식, 변성의식, 무의식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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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트론 |
2010-02-21 |
3130 |
1934 |
목소리님과언리미트님의글대화를보고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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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복 |
2011-03-01 |
3130 |
1933 |
고차원어쩌고하지만 우상숭배자나 님들이나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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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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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
2011-07-26 |
3131 |
어거지성 프레임 씌워서 뭐하자는 짓이냐?
진실과 거짓도 구분 못하고
진실은 거짓이라고 우기고
거짓은 진실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바로 어둠인간들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몸뚱아리를 중심으로 60cm로 너의 에너지 필드는
긴 타원형 공같은데, 네눈에 안보이지?
그게 새까맣게 흑화되었다고!
그리고 넌 그런 흑화된 인간들이 서로 끌리고
호감도 갈것이다~~그러니까 느그들끼리 어디 한번
잘먹고 잘살거라!
남을 속이고 괴롭히기를 즐기는 자들은
에너지필드가 새까맣단다!
그리고 겉으로는 잘 웃고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들이나 남자들 중에는
에너지장이 시커먼 인간들이 있는데, 이유는 겉만 선하고 사람좋지 실제 속본심은 사악하거든!
속의 심보는 놀부같이 오만방자하고 교만이 꽉 차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눈에 보이면 경계하고 싫어하고
백색의 빛지수 높은 사람들을 눈앞에 부디치면 증오심 시기심 질투심이 쩔어서 평정심을 잃고 모함하고 면전이나 뒤에서 깍아내리기 바쁘거든~~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즉
에너지장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야!
죽을때까지 관리 잘하려면
죽을때까지 마음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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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인간이 네 글과 다르게 이중적인것은
알고 있냐?
게임을 하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진리 탐구는 왜 타령하는데?
모순된 언행 가지고 사는 것과
그런 인간부류들이 그리도 끌리더냐?
디씨갤러리에서 놀다 왔냐?
왜 거기서 쓰는 말을 건방지게 빛의 지구에다 던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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