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고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짜놓은 계획이 어긋나면서 계획에 목표인 인간이 평소와 다른 언행을 하기 시작할 때.
운명의 뒤틀림을 느끼고 절망해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열심히 외계인과 채널링하다가 가까운 사람에게 채널링을 시도해본적이 있습니까?
어린아이들에게서는 미숙한 의식이, 어른들에게는 놀랄만큼 성숙한 의식이 있죠.
전 무슨 30대 중반 후반부터 다 채널러인지 알았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무동금강님 말대로 dna코드에 묶여있는 상황이라면 이것을 통해서 타인의 상황을 예상하는건가요?
채널링도 과학도 어쩌면 한계가 있겠네요.
창조주가 만든 틀은 절대 못벗어나는 것일까요?
이것을 벗어나는 궁극의 발견은 비물질에 있는 것 같습니다.
육체와 영혼이 소멸해도 비물질은 계속 남아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남아있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 아니겠습니까.
조약돌
- 2012.11.18
- 14:24:12
- (*.52.108.78)
창조주의 한계를벗어나는 말이 나와서 합니다 언제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 이치가 맞을듯합니다
어느 행성이 있었습니다 고진재들로서 올라가다 올라가다 더이상 올라갈때가 없는 고진재들이랍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소멸을 앞두고 있는것을 알고있으며 일부그룹은 그럼 근원에게 가보자 가면 왜우리가 소멸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수 있을거라
했답니다 그래서 행성의과학자들은 온갖 지혜를 짜내어 드디어 만들었는데 차원을 넘나들며 블랙홀 화이트홀 등등 그런 우리로서는 상상도하기힘든 우주선을 건조했답니다 그리고 용감한 사람들이 탑승을하고 떠났는데 글들은 근원에게 갔을까요
가지못했습니다 그들이 도달한곳은 공허의 공간이었습니다 결국은 창조주가 정한 운명은 바꿀수가 없었던거죠 소멸아니면
유폐로 갈수밖에 없었던거죠
영혼들의여정은 이러하다는데 0차원부터 11차원까지 있다치면 직선이 아니라하죠 모비우스 띠와 같다합니다
우리가 인식조차 할수없는 11차원존재들도 하강하는 삶을 살게된다고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이치요 근원의 이치라봅니다
끝없는세상 이죠 돌고도는세상 그러나 영의입장에서는 절대불변이라하죠 변하지 않는것이죠 낮은게있으면 높은것이 있고
많으면 적은것이 있고 우주이치는 수평관계라 합니다 그래서 빛이있으면 어둠이있고 물질이 있으면 비물질이 존재하는거죠
우리는 차원을 넘나들면서 무수한 경험과 체험을 하게되나 영의입장에서 보게되면 그냥 하나의 굴레처럼 보일것입니다
일본의 에오는 이런것을 가지고 삶은 결국 허무다 하고 갔습니다만 11차원까지 갈동안 자신이 경험을했던 저차원이 변한다는
생각은 안해본것같습니다 끝까지 갈려면 업겁의세월이 걸릴것인데 그동안 새로운 환경으로 변한 세상을 나같으면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텐데 말이죠 만약에 모든것이 완벽하다면 왜 우주가 탄생을하고 행성들이 생겼겠습니까
그냥 홀로 존재하면 그만인것을 뭔가를 찾을려고 하니까 우주도 있고 지옥행성 감옥행성 지구도 있는것이죠 아마도
내생각이지만 모든것을 찾은다음에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냥 존재로만 있지는 않을까요
복제의 기술에 대한 조사
정자 하나와 난자 하나만 있으면
하나의 생명체를 만들수 있습니다.
물질적인 수준으로 볼때는 인공적인
양식업이 성공적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생명체 복제 기술을 이용하여 다수의
물질몸을 만드는것 흥미롭지요.
미국에 있는 놀라운 비밀 기술들은
변화를 상징하는 에너지 입니다.
현대 과학의 이해를 뛰어 넘는 기술의
사용은 사람들을 감탄시키며
그것의 작동원리는 미스테리로
남을 것입니다.
많은 사례와 예들이 있는데 다음에 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