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9

요즘...

한성욱
날파리 하나가 상당히 성가시다. 잡아 죽일 수도 없고 교묘히 손가락 사이를 빠져 나가니 귀찮아 죽겠다. 솔직히 더러워서 만지기도 싫지만... ㅋ
냄새를 풍기며 여기저기 날아다닌다. 할일이 없는 날파리가 사람들을 귀찮게 하며 신나게 날아다닌다. 아~~~이놈의 날파리... 날지마라 날파리~~~ 시끄럽게 나는 날파리~~~
아니 잘못 본 것인가? 왕똥파리인가?

하여간 귀찮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50
등록일 :
2007.05.26
20:36:16 (*.255.173.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096/47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096
목록

김형선

2007.05.26
20:37:46
(*.55.160.111)
파리가 온 것은 그곳이 파리가 살기에 좋기 때문은 아닐까요.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변한 건 아닐까요..

모든 게 똑같은거 같습니다.
잡힐듯.. 말듯.. 있을듯.. 없을 듯..^^
댓글

한성욱

2007.05.26
20:47:19
(*.255.173.51)
그러게요... 말이라도 통하면... 아니 말을 알아듣는 지능만 있더라도...
그 날파리에게 부탁이라도 하련만...

미친 날파리는 어리석어서 낮게 그리고 짜증나는 소리를 내면서 저공 비행중입니다.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짜증을 내면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의기양양 날아다니는 군요.

아... 참 짜증난다 날파리... 아니 똥파리.
댓글

마리

2007.05.26
21:10:49
(*.94.121.141)
시골에 살아보니 파리라는 곤충은 더러운 오물이 있어서 날아오는것은 아닙니다.
깨끗한 곳이라도 파리는 머물곳을 찾아오더군요
시골 고향집을 보세요
더러워서 파리들이 뜨락에 붙습니까?
날이 더워서 방이 따뜻해서 파리들이 덤벼듭니다.
똥파리 대왕파리 날파리...ㅋㅋ
올 여름에 파리들 조심하세요~~~ ㅋㅋ
여기는 너무 따뜻한 곳인가봐요...헐 헐~~
댓글

라일락

2007.05.26
22:38:05
(*.134.133.122)
파리? 난 간혹 파리 사랑스러워요. 귀여운 파리
댓글

우주들

2007.05.27
20:07:48
(*.187.94.118)
이런글도 굳이 올릴필요가 있을까요; 누구 분노만 커지게 하는글인데.. 별로 도움도 결론도 없이 단순한 비방을 목적으로 쓰여진 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140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203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211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812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077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52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54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85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658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0380
2159 비록 네사라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pinix 2005-07-02 1496
2158 오닐 前재무 “부시, 취임때부터 이라크戰 준비” [동아일보] [4] file 情_● 2004-01-12 1496
2157 혼란 [1] 유민송 2003-09-09 1496
2156 'NSR이 줄우의 당근이렸다' 함의 응수 제3레일 2003-08-28 1496
2155 질병청 앞 시위 토토31 2021-12-10 1495
2154 ★ 감사 십계명 ★ [8] 베릭 2021-11-30 1495
2153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2021-08-19 1495
2152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허상이라고 생각됬을때... [1] 조항록 2008-03-18 1495
2151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2008-01-06 1495
2150 수 많은 한국의 숨은 영성인 !! [2] 다니엘 2007-11-03 1495
2149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2007-09-26 1495
2148 가나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4] 권기범 2007-04-02 1495
2147 지구는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한다. [2] 그냥그냥 2006-07-21 1495
2146 가버나움으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2 1495
2145 인격과 자갈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2006-05-05 1495
2144 타인의 비판을 받아들일때.. [7] 시작 2006-05-03 1495
2143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2005-02-14 1495
2142 독서에 관한 명언 [2] 오성구 2005-02-01 1495
2141 부시 얼굴 다친것, [2] file 정주영 2004-05-24 1495
2140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어라 [4] 유영일 2003-08-10 149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