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이란 근원이고, 그 근원은 대우주 내의 모든 우주, 만물에게 영속적으로 생명력을 순환시키며 또한 크리스트 코드를 끊임없이 창조하고 있다. 그런 우주와 만물은 신이 창조하는 근본적인 질료로부터 출발하여 다차원적으로 다운스텝 되며 확장되어 창조되어 가는 것이고, 그런 질료 속에는 신의 의식이 들어가는 것이다. 만물은 그런 질료의 다양한 차원적 버전으로부터 이루어지며 그래서 만물이 신의 현현물이고 만물의 의식은 신의 의식의 발현된(다차원적인 단계적 코딩이 되어 물리적인 형상과 개체로 나타난) 일부이므로 신을 근원이라 하는 거다.  만물이 그렇게 개체화되어 나와도 모든 것은 신의 속에 존재(다차원적 우주이어서)하는 것이고, 그것이 신이 우주에 편재할수 있는 메카니즘이다. 하나의 개체적인 존재가 신이 될 수 없다는 걸 그래도 모르겠나?  개체는 진화의 종점에서 오직 신과 합일되는 상태(통일장 물리학)를 경험할 수 있을 뿐, 개체로서 신이 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신이라고 자칭/참칭하려면 신의 능력과 기능을 흉내라도 낼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잖아.  무한 생명력의 근원은 유일하게 신일 뿐이고, 모든 개체는 그 수신자이자 통로에 불과한데, 개체가 어떻게 신이 되니? 어휴 입만 아프다. 이런 어리석은 자가 마치 터줏대감인양 오라 마라 설치니 이곳이 발전이 없지.

 

조회 수 :
1134
등록일 :
2015.08.05
22:02:20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0160/71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01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74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81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72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45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65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09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11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24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07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5485     2010-06-22 2015-07-04 10:22
450 과거 이야기.. 레인보우휴먼 1185     2021-12-09 2022-01-15 07:18
 
449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1185     2021-08-19 2021-08-19 09:35
 
448 음양오행의 허와 실에 대해서... [3] 죠플린 1185     2007-12-14 2007-12-14 08:06
 
447 환난에 대비하는 길 [1] 조강래 1185     2007-10-04 2007-10-04 20:59
 
446 코스모스님과 그분을 아시는 님께 [2] 마리 1185     2007-05-02 2007-05-02 19:25
 
445 마음에서 벗어나기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중에서) 이혜자 1185     2004-05-27 2004-05-27 11:57
 
444 즐감하세요! ^^ "산사 사계절 담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기덕 감독 인터뷰 ] 파랑새 1185     2003-09-30 2003-09-30 00:26
 
443 OPT 8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 情_● 1185     2003-08-19 2003-08-19 15:08
 
442 율려(律呂)를 다시 생각한다. 가이아킹덤 1184     2021-09-18 2021-09-18 21:18
 
441 그렇다면 하지무님 7starz 1184     2018-10-14 2018-10-14 22:26
 
440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84     2008-05-08 2008-05-08 15:19
 
439 운영자님께~~^^ [4] 유승호 1184     2007-06-06 2007-06-06 15:35
 
438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1184     2005-08-21 2005-08-21 18:01
 
437 5월의 우화 – 아기와 하느님과... 아갈타 1184     2005-05-08 2005-05-08 20:29
 
436 상임 운영위원 제도에 대한 협의와 결정 이광빈 1184     2004-12-27 2004-12-27 09:35
 
435 최악의 시나리오. [4] [4] lightworker 1184     2003-12-19 2003-12-19 01:09
 
434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1183     2022-02-02 2022-02-02 18:20
 
433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문제인 이유는 법을 악용하는 위험성은 어느쪽이든 늘 뒤따른다! [6] 베릭 1183     2021-07-22 2021-08-01 08:15
 
432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2/5) /번역.목현 아지 1183     2015-10-09 2015-10-09 09:20
 
431 음식의 기 와 빛 - 라파엘그룹 채널 사랑해효 1183     2015-02-23 2015-02-23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