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

꿈 나무는 매우 긍정적인 것입니다.
 
이와 이야기 한김에 또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일전에 이게시판에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고하니...완전히 깨달은 스승께서는 일전에 말씀하시길,.(본인은 중생의 근기에 따라 말씀하는 것으로 절반 믿고 절반 유보한상태)로 이야기를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깨달은 스승께서는 말씀하시길, 제가 기억한 토대로 말하겠습니다.(실상 본문과 다를수있음)

태초에 여러분들중 돌과 흙 중생을 일깨우기위해 불보살이 내려와 그들과 수많은 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랬동안 머물러 있자 그들이 상승하는 길을 잃어버렸고 기억마저도 잃어버리고 중생의 습이 되어버렸답니다. 중략...

근원에서 내려온 존재는 아주 일부 일뿐입니다. 우리중 일부만 내려왔을뿐이지요. 끝

여러분은 깨달아 태초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태초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우리가 무엇때문에 깨달음을 갈구 하겠습니까? 그것은 그렇치 않습니다. 우리는 태초 이전에 권능과 힘 창조력을 모두 소유한체 영원 무한한과 함께 태초와 같으면서도 이후 깨닮음 후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우리가 새로운 존재가 되지 못하고 태초로 돌아간다면 무순의미가 있나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끝

부처들은 일체 같아도 개성은 다릅니다. 약사여래는 생전에 약학에 뛰어난 존재로 깨달음 후 약사여래가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중에 생전에 과학에 뛰어난 존재가 깨닫게 되면 그와 같이 뛰어난 개성을 가진 존재가 됩니다. 끝..

여러분은 무엇을 만드는것을 온갓 조잡하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물건을 만들어내지만, 불보살은 두줄기 빛을 이용하여 창조합니다. 그들은 집이라는 것 장농이라는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과 같지 않으니말이지요. 그들은 필요한 것 만을 창조할뿐입니다. 역시 불보살중에 낮은 등급에 있는 존재는 그보다 못하지만, 몇가지 방식으로 간단하게 창조를 합니다. 끝...

김경호->이해....

불경에는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 무량수 항하 모래수보다 무량수 또는 모든 만물을 먹으로 갈아 그것을 한점함점 뿌리는 숫자보다 무량수의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 많은 므로 그것은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종에 영의 씨앗이 샛싹이 파릇파릇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는 개념은 바로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무한한 삼천대천세계가 파괴하지 않고 영원히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를 한다는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속에 지혜도 소유하며 부처의 존재로써 영원토록 존재한다는 방식입니다.

부처는 근원根原과 합일 상태에서 내부에 빛줄기를 닫지 않고 연민과 자비심을 내어 스스로 존재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단지 근원 본래면목 소위 충만한 無로 돌아간다면 여러분이 미혹된 세계에서 여행한 보람이 무엇이겠습니까?

생명계에 생존을 남겨두는 것입니다.

부처는 본래면목 근원과 합일상태에서 생명계 창조계를 보존하고, 의식은 根原이요. 몸은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세계요 순수의식과 몸체體는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요. 그와 같이 영원 불멸토록 보전하는 것입니다.

물론 부처가 내부에 빛줄기를 닫는다고 존재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오 순수의식 상태에 취해 있을뿐 죽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므로, 단지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를 몸으로써 취하므로 우리의 긍극적인 상태를 취하지 않는가 봅니다.

이속에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등급에 따라 그것이 원이 세워지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신의 소망이 진실과 부질없음을 이해할때는 그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고 자신이 진정 소망하는 그것이 진실이라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물론 이 의미는 여러분 각자가 보다 순수한 등급으로 상승하여 자신의 결정이 옳고 그름인가 원하는 것인가 아닌가는 절대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당신은 볼래 일체 영원 불멸한 존재이기때문입니다. 그것 하나면 명함으로 인정합니다.

여러분은 무한한 존재이기때문입니다.

이우주의 왕자는 여러분 자신이기때문에 가능합니다.

옥새의 주인은 여러분 것입니다.ㅋㅋ

김경호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