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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은 진정 얼마나 많은 열의에 차 있습니까?  

글쓴이: 순수
영혼을 위한 글에서 모셔 와 약간 첨언했습니다.



자신의 자기동기 부여 수준을 알 수 있는 때는 항상 아침에 잠에서 막 깨어난 순간 입니다.
맨 처음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까?
“아이구, 또 하루 일어나서 일하러 가야 하다니, 혹은 오늘 하루도 똑 같은 삶의 반복이겠지 ”
할 사람도 있겠죠.  반면에 더 적은 숫자이긴 할 테지만 “그래, 또 하루가 시작되니 멋지구나. 일, 관계, 재미있을 거야, 좋아!   감사하구나! ” 라고 생각하면서 깨어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두 부류 간의 차이입니다.
한쪽은 “해야만 하니까” 이고,  다른 쪽은 “원해서” 합니다.
언제나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말에는 마지 못해 살고 있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질문인데, 매일 아침 당신은 몇 가지나 생각을 더 해야만 “해야만 하니까” 를
“원하니까”로 바꿀 수 있으신지요?  자기 자신을 이와 같이 자각하게 되면, 자신의 열의가
어떤 수준이고  깊음인지를  본질적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늘 열의에 차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열의에 차 있는 사람이 우리 삶의 화려한 일상 장면 속에 등장한다 해도 우리는 그를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햇살” 같은 존재로 여기기보다는
우리와는 너무나도 판이한 정반대 쪽 극단에 있는 “신경 거슬리는” 존재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삶을 별로 밝게 낙관하지 않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 거울 같은 그들을 통해
다시 우리들 눈에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열의란 무엇입니까?  
외부의 인정이나 보상을 요하지 않고, 우리 내면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이 에너지는 무엇입니까?  

열의(enthusiasm )라는 어휘의 본래 뜻을 찾으려면 고대 ㈖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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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등록일 :
2008.10.10
09:27:54 (*.241.6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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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08.10.12
08:38:40
(*.229.100.2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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