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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뒤 페이지로 가있군요.

모름지기는 어떻게 금성인을 만나보았나? 짝통이었어? 어떻게 된 거야? 그렇다고 예의 없이 술한잔하고 그런말 떠벌리면 어떻게 하나 무안하고로.. 진실은 어떻게 된거야 시간이 약인거야 뭐야?
윈도우님을 생각하니 일전에 미르카엘님을 아신다고 하시니 또 이전에 미르카엘님이 닉네임이 '금성인 용알'이란 닉네임을 한동안 쓴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연관성이 신뢰성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아직은 두고 볼일입니다.

오늘도 자유게시판 글을 읽다 시간 가겠습니다. 차차 읽어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판가름 나겠지요. 일전에도 2000년경 초기부터 UFO사이트에 이런 개인이 쓴 글들을 장황하게 많이 보아왔습니다. 대다수 비판적 사고관을 많이 가진 카페에서는 엄두도 못내고 소설로 치부되기 일수 이며 관심도 없습니다. 빛의 지구 같은 영성사이트가 가장 취약합니다. 미끼를 잘던진다는 것이지요.

빛의 지구 탁월한 영능력자가 있고 체널을 한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또 아카식레코드를 읽을 정도면 투시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윈도우님이 금성인을 만나는 것을 투시해볼 사람 없어요.

아무튼 차차 진행사황을 관찰하겠습니다.

언잰가 외계인이 공개되겠지요.
멸망하고나서 공개되면 좀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님을 신뢰하지 않치만, 그래도 사실이길을 금성인이 나타나길  바랬습니다만, 사황이 빨리 종료된 것인지 아니면 이전은 찌게다시에 불과하고 큰요리가 나올 수 있는 것 입니까.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금성인들의 말을 아직 더들어봐야겠지만, 사실 지혜가 없다는 것이 내가 본 판단입니다. 내나 이야기는 거기서 거기 똑같아 보입니다. 별 신경도 안쓰지만, 그래서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하여 좀 가르침을 받고 오시라했는데 일말에 때꾸도 없습니다.
조회 수 :
1518
등록일 :
2008.05.22
20:21:33 (*.247.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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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광

2008.05.22
20:23:59
(*.139.215.212)
아이러니한건 행성 사이트에서 그런 분들은 온라인으로 활동을 잘 안한다는 점이지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활동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호

2008.05.22
22:47:43
(*.247.98.89)
저 火안났어요^^
무엇이던 냉철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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