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가이아킹덤이 10대후반부터 품어왔던 의문을 이제야 풀게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잘 모르시는 초보영성인을 위하여 이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4분의 어머니로부터 왔다.
●네분의 어머니는 누구인가?
영혼백육을 주신 어머니를 말한다.
창조근원의 어머니가 영을 주셨으며 오리온성단의 여호와어머니깨서 혼을 주셨다.
지구어머니깨서 백을 주셨으며 현제의 우리를 낳아주신 호적상의 어머니깨서 육을 주셨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이원성의 실험을 위하여 물질체험을 위해 오리온 성단(orion clusters)의 대표의식인 여호와(Jehovah)에 의해 인간에게 제 공된 의식인 혼과 창조근원의 에너지인 영이 합하여진 영+혼이 우리들의식이다.
혼이 이원성의 실험을 마치고 물질계를 졸업하여 영과 하나를 이루어 창조근원의 어머니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물질계를 졸업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랑으로 생명의나무를 키워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어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물질계를 졸업하지 못하고 생명의 순환을 하고있다.
이를 갇혀있다고 하는데 우리를 가두고있는 암흑물질을 제거하여야 한다.
암흑물질은 지역우주를 감싸고있는데 이를 제거하는데는 생명에너지로 중화하여야 한다.
 
각자가 만들어내는 생명에너지와 암흑물질이 만나서 얻게된 암흑에너지가 우리를 물질계에서 졸업하게 할 것이다.
생명에너지는 사랑에너지로 각자가 지닌 생명의나무에서 만들어진다.
즉, 생명의나무에서 얻은 사랑에너지로 암흑물질을 중화시켜 암흑에너지를 얻게되면 이 암흑에너지가 물질을 반 에테르체로 만들어주고 우리는 물질계를 졸업하게 되는 것이다.
 
광자에너지는 광자대의 진입으로 우리 인류에게 내려오게 되는데 아무나 다 받을 수 있는 에너지가 아니라 준비된 사람만 받을 수 있는 에너지로 소립자보다 더 짧은 파장을 가지고있어 물질을 반 에테르체로 변화시켜준다고 알려져 있다.
●십천무극의 문은 어디인가?
우리가 물질계를 졸업하여 영과 혼이 하나를 이루면 열리는 세상이 십천무극의 하늘이다.
지역우주 네바돈에서 제공된 의식이 이원성의 실험을 무사히 마치고 창조근원의 에너지와 하나가 되는 세계다.
참고출처 영혼백육 에 나오는 이야기를 토대로 가이아킹덤이 덧붙이고 짜집기 하였습니다.
. 2015.08.20.오전 02시12분. 가이아킹덤
추가

혼을 제공하신 분이 오리온 성단(orion clusters)의 대표의식인 여호와(Jehovah)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가이아킹덤이 기도의 응답으로 알게된 지역우주 아톤하느님의 짝영혼은 사난다였습니다.

여호와와 사난다의 에너지가 동일한에너지인지 어쩐지는 잘 모릅니다.

나중에 추후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5.8.20.아침 출근하여서 추가합니다.

조회 수 :
1612
등록일 :
2015.08.20
02:15:45 (*.178.219.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0707/b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07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0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87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87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47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5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18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1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1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1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030     2010-06-22 2015-07-04 10:22
14319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1881     2004-03-16 2004-03-16 11:40
 
14318 운명과 예언서 - 참서론(讖書論) 제3레일 1515     2004-03-16 2004-03-16 11:50
 
14317 노무현 대통령은 하야하라! 아니면 국민전체가 대재앙을 당한다. [6] 원미숙 1335     2004-03-16 2004-03-16 12:39
 
14316 깨달음과 존재21 유승호 1469     2004-03-16 2004-03-16 22:30
 
14315 차원 상승은 왜 해야하나? 이용재 1588     2004-03-17 2004-03-17 15:20
 
14314 [re] 1만 2천명의 차원상승한 성인은 스타 피플이다 ! [4] [5] 이용재 1712     2004-03-18 2004-03-18 16:44
 
14313 대한민국에서 1만 2천명의 차원상승한 선인이 나온다 ! [4] 이용재 3145     2004-03-17 2004-03-17 22:36
 
14312 안수기도 [2] [2] 유민송 1700     2004-03-18 2004-03-18 09:15
 
14311 총살형안건에 관한 자가당착, 마인드무기 가해자에대한 결론들, 괴뢰군 땅굴문제의 배후 제3레일 1757     2004-03-18 2004-03-18 10:01
 
14310 의회 민주주의 이태훈 2018     2004-03-19 2004-03-19 01:15
 
14309 the war is over file 메타휴먼 1332     2004-03-19 2004-03-19 13:56
 
14308 2003년 3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647     2004-03-19 2004-03-19 23:06
 
14307 빛과 어둠의 교차로들 - Bellringer 3/15/2004 [1] 이기병 1376     2004-03-20 2004-03-20 07:03
 
14306 발토야 [4] 유민송 1258     2004-03-20 2004-03-20 09:27
 
14305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1] 이기병 1525     2004-03-21 2004-03-21 00:01
 
14304 성약성서에서 pinix 1331     2004-03-22 2004-03-22 18:52
 
14303 [신이시여, 부디 우리형제들을 권력자들의 완전범죄로부터의 해방을 맛보게 할수있는 NESARA를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제3레일 1728     2004-03-22 2004-03-22 20:22
 
14302 해석론 [2] 이태훈 1594     2004-03-23 2004-03-23 02:17
 
14301 정감록엔 고씨가 마지막 타자라는데...[퍼온 글] 원미숙 1410     2004-03-22 2004-03-22 20:45
 
14300 마귀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3] 유민송 1699     2004-03-23 2004-03-2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