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전에 올려드린바 있는 숫자전언중 14840을 정정합니다.
위의 링크에 올라있는 숫자의 전언을 정정합니다.
첫번째 풀이로 8월40일이라 한지라 시시각각 그날이 다가와서 다시 명상을 하였는데 전혀다른 전언이 와서 첫번째 풀이는 오류라고 단정지었습니다.
첫째풀이 14년 8월 40일로  14년 9월 9일이라고 풀었었는데.
두번째풀이
140904날에 다시 내려온 전언은 전혀다른 내용이었습니다.
14840은 특이하게도 노자의 고유번호였습니다.
노자는 고유번호로 관리되고있었는데 자유를 박탈당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개량형 인간으로 변화되는 시설에 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았고 또 노자의 사진이 있는 파일에 글씨로 14840으로 이어지는 글이 있는 문서를 보았습니다.
가이아킹덤해설
일전에 올려드린 풀이에서 그날이 며칠앞으로 다가온지라 책임감있는 전언을 할 필요성이 있어서 다시 명상에 들어갔는데 전혀 다른 풀이가 왔기에 정정해서 알려드립니다.
노자는 너무빨리 갇혀있다는 천기누설을 한 이유로 벌을 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곳에는 노자 말고도 여러명이 더 있었는데 그들이 누구누구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아마도 노자와 비슷한 오류로 들어온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영성의 길에 중대한 오류하나
그동안 영성의 길에 중대한 오류가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느님을 직접 믿지않고 중간단계의 헌신자들을 믿고 따랐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다른가 라고 반문하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지만 그 차이는 커서 마치 사물을 볼 때 직접 자기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보았거나 직접 본사람에게 전해듣는 경우와 같습니다.
우리는 영의 공헌자이신 사난다님을 기억하고 네바돈의 창조주이신 아톤하느님을 기억하여 곧바로 한눈팔지않고 아톤하느님에게 이르는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별도로 가이아킹덤의 에너지 서열도 알려왔는데 개인적인 문제라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2014.9.4.가이아킹덤
노자의 에너지와 만나다.
지난밤에 노자의 에너지를 불러 어떤오류가 있었는지와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답이 왔습니다.
아래는 그 답변입니다.
노자의 답변
나는 다른사람과 전혀다른 방법으로 체율체득한 사람이다.
가이아킹덤 해설
위의 답변과 같이 동영상이 왔는데 그 둘을 종합해볼 때 노자는 관리자였으며 14840은 노자가 관리하는 구역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14840 구역은 지도로 표기되어 전해졌는데 지명은 없고 하얀바탕화면으로만 왔습니다.
행성이라기보다 둥둥 떠있는 평면도 같이 보였습니다.
일종의 공간창조능력에 의한 에너지장으로 보였습니다.
그곳에서 노자는 인류의 진화를 돕는 관리자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은과제
노자가 어떤 방식으로 체율체득하였는지가 숙제로 남았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상위자아와 교류를 통하여 위의 답을 알아내는데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추가전언은 2014.9.5.새벽에 수신되었습니다.
.
조회 수 :
1433
등록일 :
2014.09.04
09:30:06 (*.60.247.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0009/27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00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28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391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20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013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18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608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613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76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560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0100
6076 우리가 겪고 있는 육체적 변형과 증후들 김일곤 2002-10-19 1474
6075 여러분! 우리는 지금 꼭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1] 芽朗 2002-08-17 1474
6074 사회공의와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하나님 [4] 베릭 2021-11-29 1473
6073 다차원 세계를 인식하는 의식이 많이 열린 사람들이 겪는 문제점은 현실세계의 안정감이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6] 베릭 2021-09-13 1473
6072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에 대해서 한마디.. [1] 우철 2014-04-30 1473
6071 백워드 마스킹 듣다가 궁금한게... 은하수 2013-08-09 1473
6070 진리의 권능 유전 2012-12-15 1473
6069 미래 구조학 file 흐르는 샘 2007-12-17 1473
6068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4] 로멜린디 2007-11-28 1473
6067 이 게시판에 아이디를 없앤다면 [12] 한량 2007-11-26 1473
6066 빛의지구, 목표에 대해... [12] 농욱 2007-11-17 1473
6065 외계인23님 글(펌) [5] 모나리자 2007-11-08 1473
6064 ::: 이 우주안의 주인공은 바로 나자신 !!! [3] 도사 2007-10-08 1473
6063 직장인을 위한 화/금 (신나이) 스터디 모임 공지 [1] 이광빈 2007-06-21 1473
6062 세계3차 대전과 외계인 [1] rudgkrdl 2007-06-10 1473
6061 진짜 화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9] file 나그네 2003-12-15 1473
6060 캠트레일이 엄청나게 많이 뿌려지는 걸 목격했어요. [2] 정주영 2003-01-25 1473
6059 [노래1]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芽朗 2002-08-17 1473
6058 워드 씨가 새로운 경제 시스템적으로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럼 왜 시작을 하지 않을까요? 아트만 2022-08-25 1472
6057 그리스도 의식을 가르쳐 주는 피닉스저널 [9] 베릭 2022-04-07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