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본인의 본가
밀양박(비밀스러운)
박 = 옥편을 뒤져보면 나라정짜가 나온다 = 본인의 애인 =정씨 (음양합덕)
*본인의 이름
朴賢禹
*한자획
6획 15획 9획
*본인의생일
83년 음력3월2일
*본인의 출생지
인천
*본인의 전생
여자
*본인의 일화
1. 증산도 신도당시 교주가 본인과 마주치면 무엇을본듯 말없이 본인을 계속 쳐다보았다
  (교주는 태을주를 외워 신명을 본다고했을 시절)
2. 기차안에서 만난 괴노인이 본인이 차기대통령이 틀림없다고 했다(집안에서 전해내려오는 족보에 나온다고함)
*본인 어렷을때 사물에서 아지랑이를 자주 봄
*태을부 그림에 돼지꼬리땡야 = 본인의 띠
*격암유록에 무부지자 = 본인의아버지 6년전 가출하시어 연락두절-_-
*본인의 목 뒤 = 북두칠성형상의 점이있음
*증산의말 = 일은 초립동이가 다 한다 (초립동이란 결혼하지 아니한 젊은총각을 말한다)
*본인17살때 시골 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가까운 상공에서 UFO의 빛을 받음
.
.
.
본인은 9월 22일 비결을 전수받으러감.....
조회 수 :
1708
등록일 :
2007.10.18
20:08:34 (*.41.170.1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799/ee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799

죠플린

2007.10.18
20:33:15
(*.112.57.226)
profile
비유와 사이비!
이지만 아닌!
하나 어쩔 수 없는 고리의 몸부림?

무부지자
초립동
북두칠성
돼지꼬리 태생?
차기 대통령?

모두 비유적인 표현들입니다.
실체는 비유를 통해서 말할 수 밖에는 인간 사이비!
인간이 바로 사이비 입니다.

신이면서도 신도 아닌,
동물이면서도 동물이 아닌 두 에너지의 중간쯤에서 가끔은 동물도 되고 가끔은 신의 본성을 회복하는 인간!
그게 바로
신이면서 신도 아닌
동물이면서 동물도 아닌 인간 사이비 이지요!!!

나도 여러 사이비들을 추종하면서 배웠지만 내가 깨닳은 건 내가 사이비라는 것!
동물적 파동에도 장단을!
신적인 파동에도 장단을 타는 재밌는 파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두껍을 벗는 날,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한 구두자와 구도의 모습은 참 아릅답습니다.
그런이의 말과 글에는 귀를 기울이고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지저인간

2007.10.18
20:47:45
(*.138.125.191)
이글이 뭐에 관련된 글인가요...제 몸에도 챠크라 중심으로 불규칙하게 북두칠성 점이 있습니다...일화 2번 부터는 거의 일치하는군요...

아스태

2007.10.18
23:46:27
(*.134.104.40)
이래서 사명의식 갖기가 싫어집니다ㅋㅋ 정말 ㅋㅋ
다들 자기가 특별하데 에휴ㅋ

공명

2007.10.19
02:12:09
(*.46.92.48)
때가 때 인지라 곳곳에서 지도자(사명자?)들이 깨어나는것 같습니다.
우리민족 특유의 DNA구조상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것이 한 요인이지요.
또 그런분들은 혹세무민 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아닌 인류를 위해서 헌신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빛과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영숙

2007.10.19
07:55:14
(*.245.63.218)
청샘님! "본인은 비범인"이라고 하신 의견에 동의합니다... _()_

아우르스카

2007.10.19
08:32:27
(*.126.167.249)
ㅎㅎ 자신의 뛰어남을 인정하고..또한 타인의 뛰어남을 인정한다면..우리 모두..다 뛰어나니..차원상승이 필요없죠..이미..우리모두의 뛰어남이 차원을 넘어섰으니깐..@ㅁ@

아스태

2007.10.19
13:17:50
(*.134.104.40)
왜 특별하다는 조건이 다 그런거들 밖에 없나요?
어떤 대단한 누군가가 나를 오래 쳐다보았다, 내 성씨가 어디다,한자 이름의 획수,
생년월일까지... ㅋㅋ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참.. 저는 그런 조건들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90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98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88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62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81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25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27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38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22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6990     2010-06-22 2015-07-04 10:22
9281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2) 가이아킹덤 1832     2012-09-14 2012-09-14 12:05
 
9280 이희석님의 중요한 글들 모음 1 베릭 1832     2011-03-05 2011-03-31 08:58
 
9279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 환란의 덧과 구원의 길) 소월단군 1832     2013-02-14 2013-02-14 20:23
 
9278 진실한 사랑과 마음, 변하지 않는 열정, 그것 뿐이었어요. [1] [1] 가브리엘 1832     2009-05-11 2009-05-11 09:54
 
9277 인생의 책 [31] Noah 1832     2011-10-08 2011-10-18 20:57
 
9276 (정치혁명) 비로소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이는군요. [5] 주신 1832     2007-12-17 2007-12-17 16:07
 
9275 야훼와 신비주의의 연관성에 대하여... [5] 선사 1832     2007-04-27 2007-04-27 15:45
 
9274 갑자기 무서워지는데요.. 김지훈 1832     2006-08-29 2006-08-29 02:52
 
9273 [펌]정신능력 향상의 요체 [2] 연어알 1832     2006-08-28 2006-08-28 23:29
 
9272 지구는 우주의 정신병원 [3] 조강래 1832     2006-04-19 2006-04-19 16:51
 
9271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1] [4] 최부건 1832     2003-10-28 2003-10-28 00:13
 
9270 이제 생후 6개월 영아까지도 안전을 주장하며, 코로나 백신접종하려는 백신 회사들! [1] 베릭 1831     2022-06-13 2022-06-14 02:30
 
9269 대천사 마이클 ~ 모든 것들은 당신들에게 두려움과 사랑 사이에서 선택하는 기회를 줍니다. 당신들이 이 시간에 사랑을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세바뇨스 1831     2013-11-25 2013-11-25 02:54
 
9268 킹덤님 저 야생종 맞습니다. [1] 태양 1831     2013-04-17 2013-04-17 01:23
 
9267 암운이 지속되는 한국~~ [2] 도인 1831     2012-04-12 2012-04-12 02:06
 
9266 내가 깨달음을 원하는 진짜 이유 [3] [1] 정유진 1831     2011-03-30 2011-03-30 11:33
 
9265 부처님이 오셨습니다 [3] 엘하토라 1831     2011-02-21 2011-02-21 19:24
 
9264 시나리오 중 하나 옥타트론 1831     2009-05-03 2009-05-03 15:47
 
9263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19] 아우르스카 1831     2007-10-16 2007-10-16 07:54
 
9262 참된 다수파 행동 - 코드 핑크 (TruemajorityAction - Code Pink) 코스머스 1831     2006-03-07 2006-03-07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