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깨어있다

연리지
한결 넓어져가는

세계 위에 오늘은

바람 한점 불지 않습니다.



깨어있음은 무엇인가요.



기쁨으로 달궈진

심장과의 일치입니다.



어둠에서도 진리입니다.



물리적인 풍경은

감히 말할 수 없는

신의 뜻.



범접할 수 없는

하늘에게 향하는

자그마한 발돋움.



거인 사랑이 묻어나오는

네 손, 내 손.



이야기를 합니다.

부정적인 가슴을

조여놓으며

참 열량을 가져옵니다.



언어로

함축할 수 없는

아, 애술(愛術)의 생명 에너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이것이

꺠어있음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43
등록일 :
2007.09.17
10:38:28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941/b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941
목록

외계인23

2007.09.17
11:18:16
(*.104.106.75)
아 이 가르침을 지구인 여러분들께서
일생생활에서 행함으로 찾의실수 있다면....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39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45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40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09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31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77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76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87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70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2185     2010-06-22 2015-07-04 10:22
9674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1944     2021-05-20 2021-05-20 20:31
 
9673 "창조자들의 메시지"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ELLight 1944     2020-05-20 2020-05-20 11:40
 
9672 한민족 국통속의 삼보와 국혼 ( 아마겟돈신의 메세지) [41] 소월단군 1944     2013-03-20 2013-03-20 06:50
 
9671 정복자들이 두려워 하는 창조자들 아트만 1944     2023-02-18 2023-02-18 15:16
 
9670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1944     2009-04-17 2009-04-17 00:06
 
9669 아틀란티스와 무대륙에 관한 질문입니다. [3] [4] 이한규 1944     2009-02-01 2009-02-01 10:28
 
9668 환청과 채널링 [1] 백남철 1944     2008-09-03 2008-09-03 02:33
 
9667 이런... [9] 한성욱 1944     2007-10-11 2007-10-11 21:39
 
9666 센트럴선 특별 세미나 안내 (10월 24일 7시) 이희석 1944     2006-10-12 2006-10-12 18:28
 
9665 분노의 신과 사랑의 신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1] [33] file 백의장군 1944     2003-09-05 2003-09-05 14:57
 
9664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다? 7starz 1943     2017-08-30 2017-08-30 11:07
 
9663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두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6) [1] [33] 가이아킹덤 1943     2012-05-12 2012-05-12 12:15
 
9662 오늘의 현실이란......( 직접 간접적 영향들 ) 베릭 1943     2011-12-03 2011-12-03 18:17
 
9661 가버나움에서 마지막 며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943     2008-02-01 2008-02-01 15:21
 
9660 죠플린님께 살짝 질문. [6] [3] 오택균 1943     2007-10-11 2007-10-11 19:05
 
9659 빛의 일꾼들께 고함 [5] 선사 1943     2007-08-27 2007-08-27 18:43
 
9658 중국 후난(湖南)에서 UFO를 발견!! [4] 박남술 1943     2006-10-16 2006-10-16 17:21
 
9657 깨달음과 존재18 유승호 1943     2004-03-02 2004-03-02 14:06
 
9656 올해의 예언들-2003년에 예상되는 변화(멕 블랙번) [6] [28] 김의진 1943     2003-11-20 2003-11-20 03:30
 
9655 2021년 12월의 편지 [5] 하지무 1942     2021-12-26 2021-12-27 18:5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