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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은하연합의 메세지와 세간에 떠도는 2012년에 일어날 일 에 대해서 상당히 혼동 됩니다.이곳의 어느분이 죽음을 두려워 말라고 하셔서...두려움은 어느정도 가셨으나...우리는 곧 끝나게 되는 걸가요...?
추가 하자면...진실로 죽음이 두려운게 아닙니다...어차피 누구나 한번은 죽어야 하니깐...저는 아주 옛날부터 제가 죽으면 왠지...제가 더 강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육신은 껍대기 같이 느껴지더군요...벗어버리고 싶은...차라리 제가 죽어서 저 느낌대로 엄청난 힘을 가진 존재가 되서 모두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도 가득합니다...저는 아주 에전부터 길가에 동물들의 시체가 보이면 풀바틍로 치워주고 왔습니다...심지어 지렁이시체 까지도...왜냐하면 지구의 생명을 가진것은 인갖ㄴ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만약 죽어서 힘을 가진다면 억울하게 죽을 나무 한그루,개 한마리,풀 한포기를 모두 지켜주고 싶습니다...진심으로 지구의 모든 생명을 사랑합니다.때문에 성경에서 바꾸고 싶은 구절도 한두구절이 아닙니다.어찌해야 할가요...제게 길을 잡아 주세요...
조회 수 :
1236
등록일 :
2007.09.05
00:39:56 (*.222.19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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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9.05
10:28:20
(*.112.57.226)
지금 게시판의 논란은 진실공방이기도 합니다.
진실은
각자의 내면에 있는 신성을 회복하는 일인데 우주간의 두 에너지를 조합하는 게 진실이라고 봅니다.
또 진실은 진리를 향하고 이루어가는 양심이며 용기라고 봅니다.
우주의 사랑과 두려움의 두 에너지가 공존할 수 있는 여건은을 창조하는 일에는 본연적 사랑과 두려움보다 더 큰 사랑과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그것을 회복하는 비밀에는 서로의 다른 격자에너지(퍼즐)를 맞추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삐그덕 거리는 것입니다.
2012년은 그러한 격자를 맞추도록하는 천문(天)의 상징이 이루어지는 해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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