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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세상은 한가지로 이루어졌으되 두가지로 나눌수있셈.
모두 근본은 법신이며 부처이고 잠자는 진아를 가지고 있되
그것이 잠자고 있냐 깨어냤느냐가 있을뿐이셈
개인마다 이견차가 있고 그것에대해 토론하는것이 나는 그저 즐겁셈.
토론을 하더라도 개인깊숙한 자존심과 사명까지는 건드리고 싶지 않셈.
세상은 여러가지 견해와 수많은 사람이 있어 즐거운거 아니겠셈.
내 셈자체가 거스린다해도 내 셈자 자체는 아무의미가 없셈.
거슬리는 마음이 내 셈자에서 나왔셈?
그대가 없으면 거스리는 마음은 어디에서 나올수 있셈?
우리모두 공부하는 자이니 같이 도우며 갔으면 좋겠셈.
나는 여기있는 모든분들이 아주 마음에 드셈.
언제 기회되면 여기있는 분들 모두 리딩해 드리고
내가 채널링한것까지 일부 분들에 한해 공개하겠셈.
그때 또 즐겁게 이야기 하셈.
조회 수 :
1377
등록일 :
2006.07.16
13:37:26 (*.20.19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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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721

날아라

2006.07.16
13:49:37
(*.232.154.235)
어둠과 채널링 하시고 계시군요...

이상룡

2006.07.16
13:55:26
(*.221.212.144)
profile
ㅎ............^^

김성호

2006.07.16
14:05:00
(*.132.172.25)
그렇습니다. 이 곳은 '자유' 게시판인 것입니다

돌고래

2006.07.16
14:05:59
(*.222.236.102)
보니까 서준호님도 나이 많이 드신분 같은데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셈셈 거리며 초딩체 쓰시는거 상상하니 기분이 참 .. 아스트랄해 지네요.

실제 생활하시면서도 이렇게 셈셈 하며 말씀 하시나요? 그렇게 말하는거 보면 참 잼있겠다. ㅎㅎㅎ

서준호

2006.07.16
15:56:04
(*.20.195.166)
날아라 님꼐는 굳이 대답드리지 않겠셈. 때가되면 자신이 저절로 알게될것이셈.
깨달음은 언제나 무겁고 중후하기만 하여 중생들이 다가서기 어려운것이었셈. 영적수행을 한다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폼잡고 마찬가지셈. 그것을 처음으로 타파한 것이 크리슈나 무르티셈. 나또한 그와 생각이 같셈. 영적수행을 하는데 괴롭고 무겁기만 하여서 되겠셈? 이수행은 참으로 재미나고 즐거운것이셈. 본래의 자기를 찾아가는 것이셈. 나는 때에따라 달리행동하셈. 이곳에는 그러한 틀이 있다 생각하여 내가 이리 행동하는것이니, 나는 나이되 비치나는 내가 아니니 그것에 속지 마셈. 감각은 실상을 멀리하게 할 뿐이셈.

돌고래

2006.07.16
15:59:01
(*.222.236.102)
네 참 잘하고 있으셈.
이왕 힘없는 이곳 악의 세력을 분연히 맞서 싸우는 김에..
더 큰 힘있는 기독교나 불교안에 있는 악의 세력과 싸우는 것이 어떻셈?
여기서 모기 몇마리 잡는 것보다. 큰 곰 한마리 잡는게 더 소득이 있는거 아니셈?
ㅋㅋㅋㅋㅋ

서준호

2006.07.16
16:00:49
(*.20.195.166)
악이란 어디있셈? 악이 바깥에 있셈? 악이 악으로 보이는것은 보는 사람이 그러하기 때문이셈. 내 자신에 무지란 적이 지키고 있는데 어디 바깥과 싸우셈?
나는 그냥 이곳분위기가 중후하고 무거워 웃음이 없다는 말을 한것 뿐이셈. 돌고래님은 오해하지 마셈. 돌고래님도 날아라님도 모두 좋은분이셈.

돌고래

2006.07.16
16:02:04
(*.222.236.102)
그럼 뭐 땜에 이렇게 싸우고 있는 것이셈?
같이 사이좋게 얘기 나누며 대화 하면 좋은 것이셈.
서로 이해 하며 화합하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셈.

서준호

2006.07.16
16:02:52
(*.20.195.166)
싸운다고 생각하셨다면 오해셈. 혹 그리비췄다면 내자신을 돌이켜 보게해주신 돌고래님에게 감사할따름이셈.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셈.

서준호

2006.07.16
16:03:52
(*.20.195.166)
난 단지 채널링이나 수행도중에 나타나는 능력같은 부산물에 얽히여 더 크고 밝은길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너무오래 쉬는것 같아 안타까워 한말일 뿐이셈.

돌고래

2006.07.16
16:04:40
(*.222.236.102)
나도 고추만큼 아는 것도 없는 중생이셈.
여기서 뭔가 배우려고 온거 밖에 없셈.
같이 아는 자료나 중요한 자료 있다면 서로 교환하며 얘기 나누는게 좋을거 같셈.

서준호

2006.07.16
16:05:42
(*.20.195.166)
그게 좋을것 같셈. 우리모두 함께 앞으로 나아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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