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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는 어떠한 형태로든 무언가의 부족함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은 생각을 통하여 계속해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랍니다.
성적인 욕망도 예외가 아닙니다.



























24시간을 살면서 무수히 많은 생각과 활동을 합니다.
하루 종일 잠을 자지 않고, 하루 종일 먹을 수도 없으며,
마찬가지로 하루 종일 섹스를 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삶 전체가 아닌 삶 속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육체적인 쾌락도, 정신적인 황홀감도  
진실이 아닌, 이내 모두 다 사라져 버리는 것들입니다.
        













정신적 환희와 육체적 감각의 희열에 연연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더는 낭비하지 마시고.  
삶의 일부분이 아닌 삶 전체를 이해하는 데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림: 라팔 올빈스키 / Rafal Olbinski
음악: You raise me up


싸이페이퍼 : http://paper.cyworld.com/ileadersnet
조회 수 :
1688
등록일 :
2006.05.26
06:14:06 (*.110.3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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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빛

2006.05.26
09:47:49
(*.173.186.34)
그림은 빛의 또 다른 표현으로 영혼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주는군요 .!

구도자

2006.05.26
10:47:31
(*.112.57.48)
와~
그림이 참 비상하군요!~

육체와 정신은 영혼의 주요구성요소인데, 육체는 쾌락을! 정신은 희열을!~
느끼도록 역활이 되어있습니다.
그저 즐기고 느끼면 된다고 봅니다.
머물지만 않으면 ~~

2006.05.26
13:32:54
(*.186.9.189)
타로카든가요..?

님이 뿌리시는 사랑의 에너지가 놀랍습니다..

공경하며 감사드려요.........*^^*

이남호

2006.05.26
19:27:07
(*.225.240.228)
그림 괜찮네요...

내안에 갈무리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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