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을 정말 사랑해 그리고 나는 미쳐가.



내 심장이 새까맣게 타 올라가도록



내 심장과 영혼을 불태워버렸어.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내가 불탔는지도 몰랐어.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난 재가 되어있었지..



내 심장은 지금도 불타오르고 있어.





이 불춤은 꺼지지 않아.



그러나 그 광기어린 불춤이 만약 당신에게 고통으로 다가가게 될 때.







내가 더이상 당신을 사랑한만큼 저주했고, 좋아한만큼 미워할 수 없도록



나의 꽃잎을 떨구도록 할께.



나의 눈물이 비수가 되어 꽂힌 그대.







당신 눈물은 피눈물







나의 꽃잎을 떨구도록 할께..



그 피눈물이 나의 검게 타버린 꽃잎을 적시고





나는 다시 붉은 튤립으로 태어나지, 영원한 사랑향해 ..





그게 내 운명.









~~

여하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것을 이해할때 모든 - 는 극에서 0 를 지나 + 를 향해 나아가진다.

순수한 틀은 때가 묻으면 깨어지기 싶다.

광대가 웃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여하와와 다르지 않다.







조회 수 :
1599
등록일 :
2006.05.22
13:13:23 (*.38.144.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062/b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062

이광빈

2006.05.22
15:15:17
(*.77.74.237)
<순수한 틀은 때가 묻으면...>
순수함도 순수하지 않음도
마음의 때

겉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속 눈으로 보는 자

모든 이의 신성을
보는 자

그를 일러
"본래의 자신과 하나 되었다."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1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92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7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5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72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6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5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1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1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654     2010-06-22 2015-07-04 10:22
7448 미국은 멸망직전의 로마제국인가 [3] file 하얀우주 1799     2007-07-02 2007-07-02 16:00
 
7447 사이비 교주들의 특징 [1] [1] cbg 1799     2007-10-07 2007-10-07 12:43
 
7446 외계인23 뭐냐 도대채 [5] [30] 김동후 1799     2007-11-04 2007-11-04 01:40
 
7445 일본의 엔저파티는 끝났다 [1] 농욱 1799     2008-03-20 2008-03-20 09:23
 
7444 질문드립니다 [5] 박돌박 1799     2008-11-24 2008-11-24 22:25
 
7443 영과 진리의 생존자 - [ 피터김 ] [1] [3] 베릭 1799     2011-03-12 2011-03-12 23:43
 
7442 (동영상) 지구상에 우리와 함께 외계인종들이 살고 있나요? 세바뇨스 1799     2013-10-29 2013-10-29 19:25
 
7441 성자 바바지의 육신을 벗기 얼마 전 남긴 말 바람의꽃 1799     2018-11-08 2018-11-08 22:32
 
7440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김일곤 1800     2003-08-12 2003-08-12 03:48
 
7439 니비루 행성의 고대 기록과 서양과학자들의 니비루 행성찾기 지구별 1800     2005-01-25 2005-01-25 20:02
 
7438 빛의 새력, 어둠의 세력 [8] 그냥그냥 1800     2005-10-07 2005-10-07 07:07
 
7437 제가 쓰는 다른차원? 가는법 [7] 김지훈 1800     2006-12-04 2006-12-04 06:59
 
7436 깨달음 agartha 1800     2011-05-17 2011-05-17 16:34
 
7435 야 ㅂㅅ들아. 왜 그렇게 쳐 사니? [2] 파란달 1800     2011-12-31 2011-12-31 23:46
 
7434 지구 행성의 본질..... 엘라 1800     2012-02-01 2012-02-01 13:44
 
7433 우르가드 1 [무질서는 창조주의 것이 아니다] Noah 1800     2012-03-18 2012-03-18 15:14
 
7432 뇌 해킹 [1] [9] 무동금강 1800     2012-08-22 2016-10-24 19:46
 
7431 신이라는 존재는? [2] 엘하토라 1800     2012-10-10 2012-10-20 23:41
 
7430 그 홍천 아줌마 사건에 대해 제가 올렸던 댓글입니다. [1] [34] 별배 1800     2013-03-21 2013-03-23 08:25
 
7429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국 기행』 중에서 [1] 소월단군 1800     2013-06-20 2013-06-21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