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장교수님의 가이아 프로젝트 상황은 세상과 상관없는 자체적인 일개 해프닝적 사단으로 규정되어지고
사이버 영성계에서도 그들 특유의 배타성과 선민의식에 의해 수많은 안티들을 양산하는 결과이지만
그 안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사명자가 생성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제한된 소수일 수 밖에 없으며 장교수님이나 김선생님이란 분도 그들 진정한 사명자를 알기가 어렵고
설혹 눈에 띈다 해도 그저 자신의 훌륭한 조력자(프로젝트의 지도자인 자신들을 위한 사명자) 정도로 판단할 것입니다.

그들 극소수 진정한 사명자들은 자신의 위상을 세우기 보다는 장교수님의 흐름에 함께 갈 수 있다는 것만 바라고 보람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가려진 사명자들은 자신의 순수한 기대가 무참하게 깨어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에 대해 규정하고 선을 긋는 프로젝트 지도부의 행태와 주위와의 갈등으로
매우 힘들게 진행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가지 않아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안정이 이루어지고
진정한 사명에 대해서 눈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사명자란 어떤 선포식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고 공식화되어지는게 아니라는 것도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분들은 많은 부딪침과 극도의 혼란 속에서 자기 정체성을 뒤흔드는 힘든 체험을 통해 거듭나게 됩니다.
조회 수 :
1882
등록일 :
2005.09.28
06:51:01 (*.127.1.2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31/3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95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04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94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67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86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30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33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43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27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7517     2010-06-22 2015-07-04 10:22
4721 강인한씨 [3] 황창연 1858     2005-10-09 2005-10-09 21:29
 
4720 사람의 향기.. [2] 청풍명월 1228     2005-10-09 2005-10-09 13:09
 
4719 질문입니다. 안상조 1209     2005-10-09 2005-10-09 10:03
 
4718 저기 진지하게 냉정하게 한마디 하는데 [2] [32] 고릴라 1870     2005-10-08 2005-10-08 19:20
 
4717 -전생을 읽는 여자-를 읽고서,,, [3] file 이지영 1537     2005-10-08 2005-10-08 11:48
 
4716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 2005. 10. 4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이주형 1191     2005-10-08 2005-10-08 10:26
 
4715 증산도가 신뢰가 가지 않는 가장큰 이유 김성후 2004     2005-10-07 2005-10-07 18:29
 
4714 빛의 새력, 어둠의 세력 [8] 그냥그냥 1848     2005-10-07 2005-10-07 07:07
 
4713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1286     2005-10-07 2005-10-07 00:50
 
4712 채널링에 대해서(Lee Carrol) 웰빙 2294     2005-10-06 2005-10-06 12:16
 
4711 우주선 코스머스 1341     2005-10-06 2005-10-06 09:35
 
4710 잘 먹고 잘 살자! [2] 웰빙 1833     2005-10-05 2005-10-05 14:28
 
4709 결국에는 돈입니다. [1] 김준희 1920     2005-10-05 2005-10-05 13:40
 
4708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1381     2005-10-05 2005-10-05 13:12
 
4707 換骨奪胎 [1] 그냥그냥 1556     2005-10-05 2005-10-05 11:50
 
4706 영계폐쇄, 봉인해제? [1] 그냥그냥 1407     2005-10-05 2005-10-05 09:07
 
4705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1313     2005-10-05 2005-10-05 02:27
 
4704 아카식 레코드 file 메타트론 1838     2005-10-04 2005-10-04 18:38
 
4703 불쌍하군요 고릴라 1494     2005-10-04 2005-10-04 17:57
 
4702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1309     2005-10-04 2005-10-0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