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푸시리움의 UFO'란 싸이트에서 본 비밀문서의 내용인데 미국 뉴멕시코주 덜시에 그레이의 지하기자 있다고 합니다. 토마스 카스텔리오라는 사람이 여기에 갔다 왔는데 정신질환자들은 잡아다 생체실험을 하고 있답니다. 끔찍한 일입니다.
조회 수 :
1618
등록일 :
2005.04.06
14:56:58 (*.252.113.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745/1b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745

음양감식

2005.04.06
15:38:35
(*.208.169.123)
제가 한때 외계인관련서적을 다 읽어 볼 참으로 시간 날때 마다 도서관에 가서 외계인 관련된 서적을 전부다 읽어 본적이 있는데요.

그때 유일하게 한권의 책이 그레이외계인가 채널링한다는 사람의 채널링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 번역되어서 나온것이 있었어요.

그 책은 잠깐 나왔다가 주목을 받지 못해서 읽어 보신불들이 별로 없을것 거에요
그 책의 내용에 의하면 그레이외계인은 원래 지구인의 (일부)미래 모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신들의 미래에서 지금의 지구로 온것이고요

그들은 영적으로는 발달은 못하고 과학만 계속 발전 시키면서, 자신들의 육체를 계속 개조를 했다고 합니다. 마치 성형수술 하듯 자신들의 입맛대로 말이죠
그렇게 계속해서 육체를 개조하다가 결국은 유전자가 완전히 망가져서 생식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루렇고 그래서 그들은 시험관에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형된 육체로는 더 이상 영적으로 진화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과거의 지구로 돌아와서 자신들의 몸이 지금 지구인들의
몸처럼 회복할 수 있게 인간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현재는 3차원의 세상에 묶여 있지만, 아주 높은 차원으로
진화할 수 있는 몸이라고 합니다.

이책은 이외에도 다소 생소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아마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절판된것 같습니다.

광성자

2005.04.06
17:01:46
(*.206.29.22)
라이라 이야기엿던가 그책이 음
그책내용은 미래의 지구인이 그레이가 아니라 다른 행성계에서 울지구처럼 핵전쟁하다가 더이상 사람들이 지표면에서 살수없자 핵전후유증을 피해 땅으로 숨다가 인체가 변형되는 부작용을 격자 유전변이 기술을 이용해 현재의 머리빡 존내크고 몸체는 작은 신체를 만들엇는데 그 육체로는 더이상 진화할수엇는 문제에 봉착 그래서 다시 인류의 형태로 진화하고자 다른 행성계인 지구로 와서 각종 인체실험을 하는것으로 나와잇는데 님이 잘못알고 잇으셈

음양감식

2005.04.06
17:49:31
(*.208.169.123)
광성자님이 말씀하시는건 대원출판사 '환생의 라이라'라는 책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이야기 하는책은 그책이 아닙니다. 아주 얇은 책이고
이름도 낯선 출판사에서 90년대 초반에 초판만 발행했던 책이랍니다.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그 책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나도 모르지요
그냥 그런 이야기를 읽어 보았다는 거지요

골든네라

2005.04.07
14:36:43
(*.217.124.23)
음양감식님의 말도 맞고 광성자 님이 말한 환생의 라이라에서 말하는 내용도 맞습니다. 줄거리는 환생의 라이라를 보면 되고 그 줄거리를 통한 교훈은 음양감식님의 말을 보면 되죠..

제타인은 지구 표면에 가장 빈번하게 출몰하는 외계인중의 하나이며...

제타레티쿨리인은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등 다른 외계인보다도 더 실질적으론 지구인간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그들은 우리와 같은 문제를 안고 진화하는 입장에 서 있으니까요...원래 제타인은 에이펙스라는 다른 우주에서 제타 성단으로 왔다고 하는데, 그들이 몸소 겪어온 진화의 역사는 지구의 그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겪은 멸망의 겸험은 우리의 근 미래가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들이 미래인 즉 시행착오를 겪은 지구인이라고 보는 편이 낫죠..시간여행을 하고 유전공학이 고도로 발달된 이들은 멸망의 카르마에서 아직도 치유되지 못하고 인간의 우수한 유전자 하나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 만큼 우리가 거기서 배우는 교훈도 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42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9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32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13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8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57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77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90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66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883     2010-06-22 2015-07-04 10:22
4232 예언알기는 개똥으로 알아야한다 [8] file 광성자 1605     2005-04-10 2005-04-10 02:27
 
4231 [광고] 라하샤 카운셀링 스킬 코스 (제5회) 조성두 1675     2005-04-09 2005-04-09 17:04
 
4230 예언 유민송 1679     2005-04-09 2005-04-09 09:11
 
4229 오늘 베스트 애니메에서 [6] file 광성자 1761     2005-04-09 2005-04-09 00:58
 
4228 존내 삽질하는 외계인들 [11] file 광성자 1769     2005-04-09 2005-04-09 00:20
 
4227 사랑이라는 이름의 기적 유영일 1392     2005-04-08 2005-04-08 11:25
 
4226 2005. 3. 29 (12 Etznab, 6 Mac, 13 Eb) 음양감식 1311     2005-04-08 2005-04-08 01:20
 
4225 아 빨리 전쟁안나남 [5] 광성자 1620     2005-04-07 2005-04-07 23:53
 
4224 안드로메다 외계인들에 관한 책이 있나요 ? [1] 음양감식 1488     2005-04-07 2005-04-07 23:17
 
4223 역시 사람은 잔머리를 존내 굴려야한다 [2] 광성자 1594     2005-04-06 2005-04-06 16:54
 
4222 대변혁때 몇명이 살아남나?... [9] 태학생 2399     2005-04-06 2005-04-06 15:44
 
» 뉴멕시코 [4] [25] 유민송 1618     2005-04-06 2005-04-06 14:56
'푸시리움의 UFO'란 싸이트에서 본 비밀문서의 내용인데 미국 뉴멕시코주 덜시에 그레이의 지하기자 있다고 합니다. 토마스 카스텔리오라는 사람이 여기에 갔다 왔는데 정신질환자들은 잡아다 생체실험을 하고 있답니다. 끔찍한 일입니다.  
4220 때가 되었다!!! [5] file 노머 2908     2005-04-06 2005-04-06 09:19
 
4219 요즘 달이... 용알 1588     2005-04-06 2005-04-06 00:14
 
4218 크롭써클의 진실에 대하여... [4] file 이영만 1738     2005-04-05 2005-04-05 23:53
 
4217 기자라는 사람들은 참 쓰레기같습니다. [3] 최부건 1044     2005-04-05 2005-04-05 23:34
 
4216 빛의 아카데미에서 프로그램 운영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은행 918     2005-04-05 2005-04-05 10:13
 
4215 빛의 아카데미 개원식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file 김은행 988     2005-04-05 2005-04-05 10:12
 
4214 한민족이 선택받은 민족 맞습니까? [9] 이영만 1964     2005-04-05 2005-04-05 10:05
 
4213 장휘용 교수님이 느끼는 새로운 에너지 [1] 그냥그냥 1699     2005-04-05 2005-04-05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