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World Court????

메타휴먼


세계법정World Court에서 상승마스터들과 빛의은하연합의 지원을 드디어 인가하였다 하는데
자세히 아는분 없는가요 ??????
이 게시물을
첨부 :
Close_Encounters_1.gif [File Size:17.3KB/Download:2]
조회 수 :
1208
등록일 :
2003.11.15
08:20:32 (*.228.61.1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532/e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532
목록

정지윤

2003.11.15
11:14:05
(*.99.51.55)
누가 그러대요??? 어디서 들었나요?
댓글

윤석이

2003.11.15
15:55:15
(*.149.13.66)
정말이면 좋겠군요. 그리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917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996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81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627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787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13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26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399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182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6701
3702 (제목 무) [1] 홍성룡 2002-12-06 1165
3701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7-9] [2] 김현명 2002-11-25 1165
3700 지금 가이아킹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가이아킹덤 2024-06-03 1164
3699 의식적인 창조 아트만 2015-05-25 1164
3698 5차원 이상 외계인들의 죽음 이후의 삶이 궁금해요 은하수 2015-05-28 1164
3697 2012년12월 은 매우 상징적인 날짜임 [1] 12차원 2011-04-20 1164
3696 [假像의 體驗]에 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6] 허적 2007-09-24 1164
3695 수행 [5] 산책 2007-09-08 1164
3694 구원을 받으려고 무엇을 해야 하나이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7-08-29 1164
3693 자유의지에 대하여. file 돌고래 2007-06-03 1164
3692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2006-04-17 1164
3691 아슈타 코맨드로부터 [1] 멀린 2006-01-25 1164
3690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2005-10-05 1164
3689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수행 안내문 코스머스 2004-12-28 1164
3688 [포토]지구서 1000만광년 떨어진 은하 [1] 박남술 2004-05-25 1164
3687 미 국회의원 데니스 쿠씨니치로부터의 메시지 [2] file 김일곤 2003-03-01 1164
368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2003-02-18 1164
3685 쉘단의 '웨삭'축제 강연 중에서... 김일곤 2002-08-14 1164
3684 [텔로스의 아다마] 베일을 걷어내다 아트만 2024-06-12 1163
3683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2022-01-19 116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