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남자 얼굴처럼 생긴 사람.( 여성다운 매력이 하나도 없다)
2.입 모습이 헤벌어진 사람.(건강, 지능에 문제가 있고 정조관념이 희박함)
3.말이 많은 사람.(늘 말썽을 달고 다닌다)
4.눈 주위에 흠집,사마귀,점 등이 있는 사람.
5.허리가 가늘고 서글퍼 보이는 사람.( 좋은 일은 없고 슬픈 일이 많다)
6.항상 들떠있는 사람.(정서불안으로 장애가 많다)
7.코가 너무 높거나 납작코인 사람,앞에서 콧구멍이 훤히 보이는 사람 ( 남편운과 자식운과 경제운이 없다)
8.광대뼈가 튀어나온 사람.(팔자가 드세다)
9.목소리가 나쁜 사람.(사람들이 대화하기를 꺼린다)
10.턱이 뾰족한 사람.(인덕이 없다)
11.염치없이 뻔뻔스런 사람.(어디를 가도 배척 받는다)
12.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사람( 남편의 기를 꺾어서 가정을 손아귀에 쥐고흔들며 단명하게 만든다)





















조회 수 :
1844
등록일 :
2003.09.13
11:33:05 (*.54.125.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63/f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63

임지성

2003.09.14
00:40:11
(*.250.69.251)
이런 주류의 글을 올리실 땐, 한번에 양쪽의 것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괜한 오해 불러일으키게 되는 듯 하니까요. 그럼.

정지윤

2003.09.17
14:09:22
(*.99.51.55)
내가 알기로 남자의 경우는 눈썹이 아주 짧거나 희미하고 털이 제멋대로 난 사람이 난폭하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흉악범죄자도 눈썹이 그런 남자가 많대요. 이런 눈썹을 가진 남자들 중 사아당수가 아내를 막 팬대요. 나아쁜 놈옴들을~

임지성

2003.09.17
22:40:56
(*.250.69.251)
여자들도 그런 여자들은 남편 잡아먹는다지요. 포악한 성격 때문에 남편이 제 명에 못 살고 죽는다나. 보통 서방 잡아먹은 기집이라고 하죠. 이런말 들으니 기분 좋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70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77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71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40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62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07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06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17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03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5338     2010-06-22 2015-07-04 10:22
11122 동해 '묻지마 살인사건' [1] [7] 김경호 1725     2008-07-23 2008-07-23 23:03
 
11121 황우석 그는 죽지 않았다? 9.11 영웅 개 복제 ~~~~ [1] [33] 고운 1725     2009-06-18 2009-06-18 10:46
 
11120 어떤 억울한 사람 [3] 베릭 1725     2011-11-07 2011-11-08 00:11
 
11119 제가 요즘 천사님께 기도 드리려고 하는데 은하수 1725     2015-05-10 2015-05-10 21:32
 
11118 그리스도 의식을 가르쳐 주는 피닉스저널 [9] 베릭 1725     2022-04-07 2022-04-10 01:32
 
11117 의식성장과 의식흐름구조 [2] 유승호 1726     2002-09-30 2002-09-30 03:39
 
11116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1726     2003-04-01 2003-04-01 06:15
 
11115 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이천일 1726     2003-12-22 2003-12-22 20:08
 
11114 PAG 빛의 일꾼 여러분~제 글 보시고 답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 진정한용기 1726     2004-07-28 2004-07-28 02:22
 
11113 회원탈퇴입니다.. [1] 렛츠비긴 1726     2005-09-03 2005-09-03 20:22
 
11112 영성계에 관심을 갖게된 꿈과 현재 빛의 메세지와 모순점 [4] 김성후 1726     2005-11-18 2005-11-18 10:09
 
11111 경축 16강 좌절 필패 하느님이 보우하사 [5] file 광성자 1726     2006-06-24 2006-06-24 18:15
 
11110 비판적 현실인식과 사랑 똥똥똥 1726     2007-04-14 2007-04-14 23:32
 
11109 하하하...정말 재밌군요 [4] 똥똥똥 1726     2007-05-03 2007-05-03 20:36
 
11108 백혈병에 걸린 공상소녀의 사진기행 [3] 유승호 1726     2007-05-23 2007-05-23 00:25
 
11107 고대 한국문명이 아시아문명 모체-日·中 원류는 한국인 [1] 양정승 1726     2007-11-21 2007-11-21 08:47
 
11106 광우병 소고기 먹은 검사들(동영상 추가) 그냥그냥 1726     2008-05-10 2008-05-10 08:35
 
11105 1단계 순진무구함, 2단계 예민한 육감, 3단계 순수한 광체 김경호 1726     2010-03-26 2010-03-26 14:50
 
11104 와카 와카 ~~~ 아프리카 ♬ 고운 1726     2010-06-10 2010-06-10 14:42
 
11103 교회 전도사 등 성직자도 근로자…産災로 인정해야 거북이 1726     2013-05-20 2013-05-20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