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들 지금뭘하고 계시는지요
알수 없는 얘기들만을 늘어놓으시니
저같은 사람은 뭔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한가지인데
채널링이라면 외계의 존재와 교신을 말하는거 맞나요?
그럼 여기 가입하신분들중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외계인과 채널링을 직접하신분이 있다면 나와보세요
아 그리고 제가 여기 들어오게 된이유가 외국사이트(사이트 주소는 밝힐수가 없을을 알려드립니다.해커단체라..)에서
이번 3월말에 니비루라는 행성때문에 의문점이 생겨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외국사이트의 전문을 해석해놓긴 어렵지만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니비루라는 행성이 지구궤도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지구의 자전이 3일간 멈추고 지축이동이 일어나 지각대변동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3월 16일쯤 그 놈이 명왕성궤도까지 오면서 태양계에 충격을 주면서 신고식을 하구요 3월 26일에는 육안으로도 보인데요.
뭐 이때쯤이면 예언도 아니고 과학이 될 텐데요 그래도 오해를 막기 위해서 부연설명을 하면 이 놈은 혜성은 아니고 중력이 지구의 24배쯤되는 별같은 행성이구요
근데 이사실을 안 30여명 가량의 천체 과학자들이 지금 사고사로 위장되어 죽었답니다.
근데 이행성이 오는걸 비밀정부에선 비밀리에 붙이기로 했답니다
전세계 극소수를제외한 거의 대다수 인구가 이사실을 모르고 있는데요
이글이 어디까지나 꾸며진 내용일수도 있지만 혹하는 마음에 니비루라는 검색을 하니까 여지 주소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보니 뭔말씀들을 하는지 ㅡㅡ;
그리고 외국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지구멸망은 모르는게 약이라고
멸망은 안할지라도 살아남는 사람이 극소수일꺼라는 말을 하더군요
지금 일반사람들이 모르는 그행성의 존재를 알수없는말들을 하시는 님들이 저같이 모르는 사람에게 알기쉽게 댓글 달아주십시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조회 수 :
2651
등록일 :
2003.03.17
14:08:47 (*.194.244.9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07/0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07

윤용호

2003.03.17
14:16:52
(*.79.137.239)
뭐..밝힐수 없을것 까지야...그 사이트주소는
www.zetatalk.com 입니다.

천사

2003.03.17
14:18:41
(*.194.244.95)
제타토크여기에도 제가들어간 사이트와 똑같은 내용이 실려있군요 근데 사이트 주소가 중요한게 아니고 제가 궁금해하는걸 가르쳐 주십시요

몰랑펭귄

2003.03.17
15:00:36
(*.51.67.174)
니비루는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으로서 현재 특별임무를 부여받고
태양계를 가로질러 지구쪽으로 접근하고 있는걸로 압니다만...
어쨌든 님이 걱정하시는 지구 멸망같은건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은하연합의 메시지들을 읽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www.google.co.kr/search?q=site%3Apag.or.kr+%EB%8B%88%EB%B9%84%EB%A3%A8&ie=UTF-8&oe=UTF-8&hl=ko&lr=


김윤석

2003.03.17
20:26:27
(*.196.228.93)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세지" 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10년 안에, 여러분이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신적 특성을 지닌 물체의 주기적인 운동이 여러분의 태양계와 행성 지구를 가로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정확한 날짜는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이제부터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먹을 식량과 물, 그리고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의류를 간단하게 준비하십시오. 그것은 홍수나 회오리 돌풍, 지진, 태풍 그리고 이른바 다른 자연적 재앙들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의 일상적 삶을 평소대로 영위하십시오.

김윤석

2003.03.17
20:28:36
(*.196.228.93)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쓸모있는 방책은 여러분 자신의 내면적인 영혼의 앎에 파장을 맞추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것이 가장 참다운 생명 보존의 수단입니다. 그러나 또한 인류의 어떤 갑작스러운 불시의 재난이나 어려움을 여러분이 보다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아마도 다른 영적 존재들과 우주의 친구들이 도와주리라는 사실도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김윤석

2003.03.17
20:30:40
(*.196.228.93)
그 책 415page에 있습니다. 출간연도는 1985년이지만 개정판이 1995년도니까 언제인지는 모르겠군요. 명상 열심히 해서 영계의 텔레파시를 받을 수 있는 정도가 되고 또.. 영격이 높은 사람들은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설사 죽더라도 죽으면 인생 끝~ 이 아닙니다. 그냥 육체를 입던 시절이 끝난거지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듯이 죽어도 그 생명은 존재합니다. 그 모습 그대로요. 남들보다 지구 학교에서의 수업을 일찍 끝냈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두려워하지 않으면 반드시 살아납니다.

김윤석

2003.03.17
20:33:47
(*.196.228.93)
이미 안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하세요 :)~ 지구에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가 가득차면, 그런 행동으로 지구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쓸어버릴 필요도 없어질테니까요. 한 사람의 성실한 기도로도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 예수님의 말씀임다..

크리슈나

2003.03.17
22:52:07
(*.231.86.97)
주변의 모든 것은 단지 현상같아요...자신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그저 현상일 뿐이죠.

그러면...무었이 중요할까요?

그걸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홍성룡

2003.03.18
10:21:45
(*.102.226.48)
-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세지" 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10년 안에, 여러분이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신적 특성을 지닌 물체의 주기적인 운동이 여러분의 태양계와 행성 지구를 가로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정확한 날짜는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이제부터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먹을 식량과 물, 그리고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의류를 간단하게 준비하십시오. 그것은 홍수나 회오리 돌풍, 지진, 태풍 그리고 이른바 다른 자연적 재앙들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의 일상적 삶을 평소대로 영위하십시오. - 라고 김윤석님께서 쓴 글이 있습니다.
원래 사난다(예수)가 낙관적인 사고로 사람들을 달래기에 급급하다는 것을 아실 분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낙관 전체를 부정하는 저는 아닙니다. 하지만, 낙관이 배후의 공포를 덮어 가릴 때에 그것은 "아편"이 되는 것일 뿐이라고 저는 경고하고 싶습니다.

홍성룡

2003.03.18
10:33:41
(*.102.226.48)
또한, 대안없는 비관적인 운명을 운운하면서 인류에게 아첨하는 세력들도 눈에 불을 키고 경계하라고 싶습니다. 저들 자신은 스스로를 "위대한 구원자" 라는 교만한 간판을 내걸고 "구원"이라는 "껍데기같은 말"을 팔아먹는 장사질을 해오고 있고, 정작 저들에게 영달을 주고서 얻은 "구원이라는 말"의 속에 있는 것이라곤, 정작 있어야 할 "구원"이 없습니다.

라마

2003.03.19
09:44:06
(*.244.197.2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16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22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23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83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10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54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57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8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8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0675     2010-06-22 2015-07-04 10:22
14342 성령하나님 - 유란시아서의 생각조절자(근원의 단편) + 요한복음서 [1] 베릭 2817     2023-04-13 2023-04-28 08:17
 
14341 자연과의 교감 [2] [29] 베릭 2817     2011-03-10 2011-03-11 00:06
 
14340 조인영님글 보고 <삼혼 칠백> [2] [6] 정정식 2817     2010-01-31 2010-01-31 15:14
 
14339 곧 다가올 은하문명시대의 모습.. [13] 노머 2817     2005-04-29 2005-04-29 11:57
 
14338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진실 [6] 조가람 2816     2013-05-11 2013-05-13 16:28
 
14337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30] 스폰지밥 2816     2011-11-18 2011-11-18 13:15
 
14336 누군가에게 발생했던 자연발화 사건들... [85] 베릭 2815     2012-04-05 2013-05-16 05:51
 
14335 자신의 죄를 빌고 또 빌어야 합니다. [9] [29] 조가람 2814     2011-09-14 2011-09-15 10:33
 
14334 방사능비 대비책 [1] 12차원 2814     2011-04-06 2011-04-06 23:35
 
14333 이용재님 [13] ghost 2814     2004-08-15 2004-08-15 21:33
 
14332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814     2002-07-18 2002-07-18 06:16
 
14331 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 상태가 안좋아진다던데 [3] [5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813     2011-11-20 2011-11-20 21:18
 
14330 아리랑 연구를 종결합니다. 가이아킹덤 2812     2023-06-19 2023-06-19 17:10
 
14329 Metatron Cube 3D / Archangels Meditation Music [4] 베릭 2812     2011-01-28 2011-04-11 02:30
 
14328 어번던트호프 메시지 중에서 ㅡ 사람이 동물이 되는 경우를 설명한 정보 [3] 베릭 2811     2022-06-03 2022-06-03 16:03
 
14327 卍 ( 생불법계 8단계 ) 유승호 2811     2010-07-09 2010-07-09 18:59
 
14326 The Clown Chakra - 웃으면 복이와요^^ [1] file 김일곤 2811     2004-10-13 2004-10-13 22:31
 
14325 인간복제를 통해 인류 영혼을 외계인 영혼으로 대체 [67] 미미 2811     2002-10-14 2002-10-14 23:47
 
14324 [케이라이] 2024년 4월 8일 타임라인 초월 아트만 2810     2024-04-06 2024-04-06 22:23
 
14323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셈야제가 말하는 지구인류기원 [2] 베릭 2810     2017-04-13 2017-04-16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