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 지구에 접속을 끊은 약 11개월동안 자유게시판에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봤습니다.

은월광,파란달(푸른행성?),조가람이라는 글자를 보면 무슨 일이 있던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고요.

왜 12차원님은 또 까이는지 궁금합니다. 목성 점화? 목성을 폭파시킵니까.

 

그런데 밑에 있는 글에 달릴 댓글을 기대합니다.

무동금강님의 해설이 가장 기대되는균요.

 

그리고 무묘앙 애오에 대한 해설이 있군요.

비극이지만 외벽유폐된 외계인은 인간보다는 덜 괴롭지 않을까요.

그레이는 이름이 그레이라서 까일까요.

 

잠시 매체에 신경끄다가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너무 웃기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차원님은 닉네임에 12가 들어가서 까이는 듯 ㅎㅎㅎㅎㅎ

 

키스하다가 사망ㅎㅎㅎㅎㅎㅎㅎ

연습생 성폭행ㅎㅎㅎㅎㅎ

뉴스 제목때문에 사건구상이 명확해서 현실이 개그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

 

다른 분들은 신비탐구를 어떻게 하시나요?

전 그냥 귀찮아서 요새 안하는데 또 도서관가서 누군가가 신청한 채널링 도서를 봐야 할까요?

새로 지은 도서관에 벌써 이런 도서가 들어오는군요. 근처에 매니아가 있다는 의미겠죠?

 

비물질 제어는 얼마나 연구해야 무슨 일을 할 수가 있을까요..

개수가 몇십만개였나? 그건 과거얘기고 현재는 모르는대 ㅜㅜ

이런 것은 의식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냥 멘붕하면서 눈팅하며 직감력을 길러봅니다.

 

근데 사용자IP로 직접 주소조회는 왜 막혔을까요. 조회하는데 다 서울?

외부인 접촉을 꺼려하는 네티즌을 만나는 건 소설처럼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모아둔 용돈으로 점술집이 많은 지역에 순회돌아보고 싶네요.

일문이 불여일견...사정이 인쇄된 전단지들고 아파트를 다 뒤져야 찾을 수 있나 봅니다.

조회 수 :
2158
등록일 :
2012.11.13
15:59:41 (*.148.77.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55110/d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55110

자명

2012.11.14
13:33:56
(*.140.155.80)

음 과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08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18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99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80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96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39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41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562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34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8232
12013 명제 [2] 오택균 2008-05-05 1372
12012 조가람님 짧은 질문 하나 남길게요. 우철 2013-12-13 1372
12011 베릭님 이지매로 지우개 먹고 배아파하던데 지금은 괜찮나요?ㅎㅎ [1] 담비 2020-03-10 1372
12010 10대들.. 골프채로 집단 폭행...살해 토토31 2022-07-21 1372
12009 첨단 기술의 부작용 오성구 2005-01-23 1373
12008 톰 설리번 강의-두번째-(펀글) 권기범 2005-02-08 1373
12007 임명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7-18 1373
12006 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2007-09-10 1373
12005 덧칠 [6] [2] Ellsion 2011-04-02 1373
12004 오해 [10] 12차원 2011-04-14 1373
12003 쏠리스트님께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이순간 2012-08-22 1373
12002 성제준 YouTube - 탄핵 시도 드디어 시작됐다 베릭 2022-04-05 1373
12001 금강산인가 설악산인가 ^^ [1] [3] 잇는그대로 2002-11-30 1374
12000 이홍지 선생님의 필라델피아 설법 중 한울빛 2003-01-28 1374
11999 창문밖으로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나뭇잎 2003-06-23 1374
11998 다차원에서 온 친구들 - 마이신 코스머스 2006-03-18 1374
11997 악마로 변신한 천사 조승희 [2] 그냥그냥 2007-04-20 1374
11996 한 층 더 연리지 2007-09-14 1374
11995 바닷가에서 말씀한 다른 여러 비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10-12 1374
11994 시간의 가속화(加速化) 목현 2015-03-09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