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창조는 단지 계속 창조하며

파괴는 단지 파괴를 낳으며 그 자신이 파기될때까지 파괴합니다.

 

조회 수 :
1791
등록일 :
2012.02.14
14:53:45 (*.137.15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1589/8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1589

ShittingBull

2012.02.14
17:53:34
(*.187.64.22)
profile

들숨과 날숨으로 이루어진 호흡과 같지 않을까요?

JL.

2012.02.15
01:22:45
(*.137.157.28)

극선과 극악은 친구가 아니고 종이한장차이도 아닙니다. 그렇게 보이는것이죠

극선과 극악은 아예관계가 없습니다. 그 극선안에 이미 어둠이 있고 극악안에 이미 선이 있는거죠

오히려 이원론이 옳습니다.

동양의 중도사상은 완전 실패입니다. 어영부영 선과 악 둘은 경계가 없다느니 헛소리를 주절거리며 가부좌를 트는 사이에 

서구한테 완전 '탈탈' 털렸습니다. 

덕분에 동양인들은 서구의 경제 노예들이 됬습니다.

걔네들은 앉아서 환율값이나 맘대로 정해놓고 물건 팔으라고 한국과 일본 중국을 경쟁시킵니다.

일본이 잘나가다가 망한이유는 일본을 냅두니 너무 잘나가니까 환율을 좀 건드려서 일본국민들이 추격의지를 잃어서 입니다. '아.. 해봤자 소용이 없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69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80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62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42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57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01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03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19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96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4279     2010-06-22 2015-07-04 10:22
4476 여러분, 현실적 삶과 종교(영성)적 삶모두 당당한 주인이되시길 기도드릴께요~ [4] 해리 1469     2005-07-01 2005-07-01 02:58
 
4475 모교수의 모임.. [6] 렛츠비긴 3272     2005-06-30 2005-06-30 09:22
 
4474 大專東本(대전동본) 한자풀이 부탁드립니다. 임지성 1723     2005-06-29 2005-06-29 12:09
 
4473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1750     2005-06-29 2005-06-29 04:26
 
4472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1995     2005-06-28 2005-06-28 02:22
 
4471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3128     2005-06-27 2005-06-27 18:48
 
4470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2011     2005-06-27 2005-06-27 18:24
 
4469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608     2005-06-27 2005-06-27 11:27
 
4468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1834     2005-06-27 2005-06-27 08:19
 
4467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140     2005-06-26 2005-06-26 23:20
 
4466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1919     2005-06-25 2005-06-25 16:10
 
4465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1998     2005-06-24 2005-06-24 22:16
 
4464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126     2005-06-24 2005-06-24 18:52
 
4463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133     2005-06-23 2005-06-23 21:50
 
4462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1827     2005-06-22 2005-06-22 19:56
 
4461 빌 헤이슨 [2] 임지성 1533     2005-06-22 2005-06-22 16:46
 
4460 타롯카드 file 임지성 1329     2005-06-22 2005-06-22 15:31
 
4459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304     2005-06-22 2005-06-22 15:09
 
4458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1393     2005-06-22 2005-06-22 13:26
 
4457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1336     2005-06-22 2005-06-22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