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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다보니 유한과 무한이 나왔습니다. 자신이 유한인지 무한인지 몰라서 관조를 하면 유한으로 판단합니다.
영계라는 가능성을 무시하고 물질계에서 물질에 형식이 '복제'인지 '분열'인지 영양분을'세포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최초가 하나라는 가정에 유한입니까 무한입니까?
사념체를 연구하면 기억이 있으므로 사념체라 이름붙였다고 예상합니다.
사념체가 파장체인지 세포집단인지 모르지만 능력을 가졌을때 위험합니다.
저의 예상에는 파장체는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세포인데 뇌에 지배를 받는건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에 초능력은 진화된 세포가 자신을 보조하는 겁니다.
세포는 선택을 할까요, 자동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