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쪽을 없애는것이 이원성이 졸업이 아닙니다
이런 원리 라면
빛의 어둠을 소멸 해도 이원성의 졸업이 되고
어둠의 빛을 소멸 해도 이원성의 졸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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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서의 졸업이란 공존 입니다 ]
어둠과 빛 어는쪽에도 치우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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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사랑 이란
빛과 어둠 이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것들에 대해 차별을 두지 않고 사랑 하는 마음 입닏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약간의 채직이 필요 하겠지요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 이것은 빛과 어둠이라 칭하는데 이것은 합정이고 잘못된 표현 입니다
빛과 어둠의 두에너지는 불변 입니다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되고
이렇게 수시로 변하는것은 빛과 어둠이라 할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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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두에너지의 조화 공존 그것이 이원성의 졸업입니다
3차원계의 낡은 사고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을 빛과 어둠으로 표현 하는것은 한마디로 어리식은 표현 이지요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 과 빛과 어둠은 다른 표현 입니다
사랑의 왜 창조 인가 원리도 없이 개념만 설명 하면 에너지를 낭비 하는것입닏
원리를 설명 드림
창조는 원자와 원자가 합쳐야만 창조를 할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뭘까요 원자들이 서로 끌어 당기는 행위 입니다
미움이란 뭘까요 원자들이 서로 밀어 내는 행위 입니다
즉 사랑이 곧 생명이고 미움이 파멸이라 애기 하는것임
단순히 원자들이 합치고 떨어지고 그차이 인데요
왜 사랑과 자비를 강조 할까요
우리 인류또한 거대 우주 기준에서 보면 하나의 원자 들입니다
서로 사랑 하여 하나가 되면 그게 곧 우리의 샘명이고
우리들이 서로 미워 하면 해체 되어 그게 곧 소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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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들이 서로 미워 하면 우주도 탄생이 안되겠지요
원자들이 서로 안 합칠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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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하면 진동이 올라갈까요
원자들이 힘의 서로 뭉쳐 반응을 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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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슴 드렷듯이 우리의 현재 기준에서 더 넓은 단위에서 더 미시세계 까지 볼수 잇어야 한다고
여러분은 우리의 육체 하면 육체 까지만 생각 할려고 합니다
육체의 세포 ,더나아가 육체의 에너지 더나아가 육체의 원자, 더나아가 육체 원자속 우주 까지는
생각 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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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도 마찬가지임
그냥 빛과 어둠으로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빛과 어둠의 에너지 ,빛과 어둠의 에너지 속의 원자들이 작용 ,빛고 어둠의 에너지속 원자속세계의 또다른 우주
는 안중에도 안둠
반대로 더 넓은 의미
빛과 어둠이 조화를 이룬 더큰몸체 더큰 몸체의 또다른 우주 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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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육체
영체도 하나의 원자들이 합이고
육체도 하나의 원자들이 합입니다
단지차이는 조밀하고 덜 조밀 하고 그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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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너지는
빛에너지와 어둠 에너지 두 에너지에 조화에 있습닏
사랑에너지는 끌어 당김 입니다 (우리 다함게)
어둠에너지는 밀어냄 입니다 ( 난혼자야).
사랑이 너무 지나쳐 너무 끌어 당기면 원자들이 서로 충돌 하여 소멸 됨
미움이 너무 지나 치면 원자들이 서로 밀어 내어 해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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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너무 밀어 내지도 않고 너무 당기지도 않는 그런 상태
그런 상태가 창조 입니다 (음양의 공존 빛에너지와 어둠 에너지공존
예) 우주에서도 이런 에너지는 적용 됩니다
큰별은 작은별을 끌어 당깁니다 근데 왜 충돌을 안할까요
바로 밀어냄이 작용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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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조화와 공존입이다 어는 한쪽을 파멸 시키는것이아니라
영의 빛과 어둠과
육의 빛과 어둠은 다른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