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재밌는 의견이로군요.?

하지만 그 말이 이 션윈공연의 취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고 의미도 없으니

딴 얘기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복제가 되던 말던 간에 그것은 무슨 큰일이 아니며

설사 복제 되었더래도 그게 무슨 큰 작용을 일으 킬수 있습니까?

수많은 불도신들이 관장하는데 과연 그렇게 쉽게 이상이 생기겠습니까?

설사 외계인들이 몇몇 고층차신들을 믿고 까불어도

불법신통으로 없애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쉬운데 감히 외계인도 함부러 하겠습니까?

그리고 외계인 들도 모르는 한 정황이 있는데

복제를 하게 되면 그게 인간이 아니라 마가 끼게 되어 외계인도 점령할 수 없는

하나의 저령부체가 되어버립니다. 마난이 달려들어 마에 조종을 받지

외계인 따위는 조종할 수 없습니다.

신이 왜 황우석 박사를 막습니까?

왜요? 복제가 좋은 것입니까?

복제를 하지 못하게 한 까닭은 여러 이유중 이런 이유 역시 있어서입니다.

복제를 하면 곧 인류는 마난 마귀들의 집합소가 되어

마난들이 하나의 유형적인 신체로 삼아 이 곳으로 진출할텐데

이곳은 감히 그런 것들이 올곳이 아니며 감히 난리 칠 곳이 아닙니다.

이홍지 사부역시 외계인을 조종하는 고층차신들을 없애실때 설법하신 내용중에

이 인간세상은 저런 것들이 감히 와서 교란 할 곳이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저런 것은 공산당의 썩은 귀신들과 사악한 영으로서

그러한 것들이 비록 유형적인 신체로 복제품 같은 것은 없지만

여러사람의 강대한 사상활동에 의한 중공이란 이러한 하나의 사상을 통해 사상을

주입시킨 인간의 머리속에서 들어앉아 부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을 말씀 하신 것으로 저의 층차에서

생각합니다.

마귀는 인간의 본성이 없으며

엄연히 다른 공간에서 있으므로 역시 이공간으로 오려면 이런 하나의 유형적인 신체가 있어야 하는데

마치 사람들이 교회나 절등의 불상과 성모상등에 마음대로 난잡한 일상의 것들을 자꾸 빌면

전법륜에서 역시 지상불 지상도 가 된다고 하는데

그런 부처는 가짜 부처이며 가짜 보살 나한 등이라고 합니다.

유형적인 신체를 점령할 만한 복제품을 굳이 만들어 이용할 만큼 바보는 아니라고 보고

설사 복제 했더래도 그게 무슨 쓸데 없는 장난질인지도 모르겠으며

그렇게 했다해도 무슨 큰 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니 좀 조용해 집시다.

너무 고요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배후에 아무것도 없는 그런허상에

신경쓰는 듯 한데

전반적으로 여기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무슨 능력을 추구하지를 않나

전쟁난다고 하지 않나

이젠 복제 소리를 하지 않나...

참 가지가지 있습니다.

심성이 중요하지 그런 것들 쓸데 없다는 것을 한참후에 깨닫게 될겁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