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그건 서양인들이 지들 입맛대로 지어낸 얘기고,,,
정작 마야인들은 모른다는데?

차원이란 개념자체가 에너지의 진동패턴 혹은 진동 레벨에 기초해 있고,
이 에너지란 것은, 의식과 또한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비유가 적절할지는 모르겠으나,
기차가 철로를 따라 움직이듯, 에너지 또한 의식의 boundary 內 에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요..

때문에, 인류 의식이 서서히 집단적으로 어떤 임계치를 넘어 확장됨과 더불어,
(인류의식의 양자적 도약 2008년 9월)
에너지 또한 단순한 진동적 패턴에서 확장적 상태로 변화무쌍-예측불허의 상태로 이미 접어든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지구 전체의 차원적(에너지적) 변형이란것도, 결국엔 인류의식의 집단적 확장-깨어남에 기초-의존해 있는 일종의 함수관계로 볼 수 있겠지요..

대체로 김경호님이 예측하시는대로, 서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적절한 시기에, 어떤 아주 강렬한 변환축이 될만한 사건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그것이 인류의식의 집단적 각성과 활성화를 급격히 가속시켜서, 그에 따라,
지구전체의 에너지적-차원적 변형도 더불어 가속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전에 이런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기준에서 男성과 女성이 의식 편차가 다르다 것입니다.
여성은 4차원 의식에 가깝고 남성은 3차원 의식에 머물고 있으므로
과거에는 여성이 더 지혜로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Anunnaki세력의 주도한 기독교 유일신 구조가 남성우월주의 및
여성을 비화하고 지구여신을 무시하도록하였고 여성을 억압하게되었지요
그러나 지금상태에서는 오염되고 파괴되어 지혜롭지는 않습니다.

서구인들에게는 기독교적인 유일신 개념이 매우 왜곡되어 나타납니다.
그러나
동양사상은 모든 높고 낮은 '중생신'과 근원에 이르는 구조를 일체로 하고있습니다.

현재 지구적인 생태에서 같은 3차원 구조 메트릭스에 생존하면서도
정신력 의식의 높낮이가 천차만별 다양한 층들이 모여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오차원화 빅뱅의 획기적인 진보가 있다면
의식만이 5차원화가되는 것이 아니라 물질체 자체가 완전히 5차원화가 되어야 됩니다.
즉, 정신, 물질체, 지구와 하늘, 구조가 5차원화가 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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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집단의식과 인류 및 여러분 개체의식과 뇌세포

여러분 분열의식 개체(인성자아)에도 여러 내부의식이 있고 잠제의식이 있습니다.
그외에 또 다른
여러분 깨어있는 활동하는 현재의식을 나투기위해서
여러분의 뇌속에 다체포 신경세포집단들이 여러분을 의식화하는데 관련을 맺기도 합니다.

이는 마치
지구 집단의식은 여러분 개체 개체 분열의식이 총집합이 되어 의식화가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정신은 뇌세포 집단에 의해 여러분이 의식화하고 활동하게 됩니다.
그와 같은 구조처럼 닮아있지요.


과거나 현재에서 집단의식이 ET 외계인을 공개하는 것을 막습니다.

또 한 여러분 개개인 인류 분열의식이 맑게 밝게 정화를 하게되면 다른 인간에게 널리 이롭게 영행을 미치어 마침내 인류 집단의식도 맑게 밝게 개화될 것입니다.


마치 범죄자 의식이 뇌세포와 성장배경의 어둠적인 무의식들이 총합이 되어 지배상태에서 현재의식의 조종하고 부정 관념과 부정분위기에 취해 부정을 저지르듯 그 의식이 맑게 밝게 된다면
의식의 변화를 가져와 사람이 개조됩니다. 마치 마귀가 천사가되는 이치와 같은 개념이지요.
그러므로 여러분 인류 개개인 의식이 맑게 밝게 닦인다면 긍극에 인류집단의식 개화되기 마련입니다.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일리 있는 말씀이라 여겨지는군요 .
서서히 이루어지고 우리 수준에 맞게 이루어지겠지요 .



우와 근데

friend 님의 말씀은 참 쉽고도 크게 공감이 되는군요 ^^